대형 화면을 내세운 스마트폰이 대세인 요즘 엄지손가락 크기의 초소형 휴대폰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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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잔코(Zanco)가 개발한 초소형 휴대폰 타이니 T1(Tiny T1)를 26일(이하현지시간) 소개했다.

이 제품은 마치 장난감처럼 보이지만, 실제 문자 뿐 아니라 음성 통화를 할 수 있는 모바일 기기다.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완전한 키보드에 해상도 64x32 픽셀의 작은 OLED 디스플레이를 자랑한다. 스피커, 마이크와 같은 기본적인 기능도 갖췄다.

위에는 기사내용을 발췌한거구요. 어떻게 저 정도면 전화 받을수 있을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