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로봇 연구정보센터

ekglwke|2017.10.26

우리나라 원전은 총 몇개예요??

돌아온백수|2017.10.26

총 25개입니다. 발전소는 4개 우리나라 원전은 전국에 4군데 있습니다. 울진에 있는 한울 원전, 경주에 있는 월성원전, 부산에 있는 고리원전, 그리고 영광의 한빛원 전입니다.

돌아온백수|2017.10.26

신재생에너지의 발전단가가 낮아졌다고는 하지만 이는 외국의 사정으로, 일조량과 풍량이 고르지 않아 태양광과 풍력발전에 불리한 한국 사정에 적용하기는 어렵습니다. 무엇보다 한국은 인구밀도가 손꼽히게 높은 나라로, 신재생에너지 발전에 필요한 넓은 부지를 확보하기가 어렵습니다. 1GW급 원전과 동일한 발전량을 태양광으로 내려면 72배나 넓은 땅이 필요하다고 하니, 부지 선정과 보상비용 확보가 만만치 않은 문제입니다. 3면이 바다인 환경을 이용해보려고 해도, 해상풍력이나 해상태양광은 아직 설비비가 만만치 않게 높은데다 어업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 역시 활용이 쉽지 않지요.

KISTE|2017.10.02

할일이 무엇인지 분간을 못하는 구먼 - 머리에 핵폭탄 떨어진다. - 직장이 없어 청년이 갈곳이 없다 - 원자력발전소 수주가 불가능해졌다 - 길거리에서 놀지말고 -ㅜ 쑈하지 마라 - 나라가 날라가고있다

대한민국|2017.10.02

참 조선답다. 대한민국은 절대로 핵무기를 만들수없고 원자력보다 신재생이 일자리를 훨씬 많이 만들며 지금 바로 원자력발전소가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60년후에나 없어지고 2045년부터는 방사능이 없는 인공태양으로 발전을 할 수 있을텐데 이런 쓰레기기사를 올리는 이유를 알 수가 없네~

방사선|2017.10.01

그냥 건물하곤 틀립니다 무지 단단하게 짓는 발전소이지만 철근에다 일반 건물짓는 콘크리트가 아닌 무지 단단한 콘크리트와 철근으로 짓는데 만약 일반 건물을 이렇게 지으면 천년은 갈것 같네요 수명이 일반 건물 수명이 100년이라면 옆에 발전기를 하나 돌려 놓코 조금 뜨거운 열을 계속 가하고 있다면 그 건물은 발전기의 진동소음과 열에 그 만큼의 수명을 버틸 수 있을까요? 건물하고 방사선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봅니다. 방사선의 세기가 아무리 세다고 토양이나 콘크리트 같은 무생물체에게는 아무런 영향이 없다고 봅니다.

원전|2017.10.01

아니요. 방사선이 콘크리트의 내구성에 영향을 끼친데요. 여기는 답변이 없고 여기저기 알아보니 강한 방사선이 콘크리트를 푸석푸석하게 만든데요. 그게 무슨 전문용어가 있던데 잊었습니다. 그래서 체르노빌 원자로를 덮은 콘크리트더미도 수명이 있고 새로 더 덮어야 한다는군요. 아마도 원자로 내부의 크레인 같은 금속구조물에도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추측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