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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학술지 분석을 통한 건축도시 분야의 연구동향 분석 (대한건축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을 중심으로)
    작성자 AURIC
    작성일 2016-03-02 오후 5:24:15
    첨부파일 첨부파일  학술지 분석을 통한 건축도시 분야의 연구동향 분석.pdf





    ■ 행사개요

     


    대한건축학회 2015 춘계 학술발표대회


    • 개최일시 : 2015년 4월 24일(금)
    • 개최장소 : 명지대 자연캠퍼스(경기도 용인시 소재)
    • 행사주최 : 대한건축학회


    대한건축학회 2015 추계 학술발표대회


    • 개최일시 : 2015년 10월 29일(목) ~ 2015년 10월 30일(목)
    • 개최장소 : 더케이호텔 서울(서울 양재동 소재)
    • 행사주최 : 대한건축학회


    사단법인 대한건축학회는 한국의 유일한 종합건축연구단체로 건축의 진보와 건축기술의 혁신을 위해 1945년에 의해 설립되어 70여 년 간 대한민국의 건설 산업 발전에 매진한 건설 분야에서 가장 오래된 명실상부한 최고의 학회이다. 또한 유관 단체들과 협력하여 지식의 향상과 학문적 연구를 촉진시키고, 주요 혁신적 기술을 개발하고 대중화시키기 위하여 노력하고, 오늘날 사회의 급속한 변화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과 국가정책의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사단법인 대한건축학회는 현재 건축사, 기술사, 건축기사, 건축 관련회사 임직원, 연구원, 교수, 학생, 공무원 등 다양한 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23,000여 명의 회원들과 100여 개 도서관 회원이 등록(2015년 1월 기준)되어 활동하고 있는 건축분야의 가장 대표적인 학회다.


    그리고 2015년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이한 대한건축학회의 논문집과 학회지는 건설 분야의 대표 학술지로 인식되고 있고, 건설 분야의 대표적인 학술행사인 학술발표대회의 논문, 즉 매년 춘계 250여 편, 추계 350 ~ 400여 편 등 700여 편 이상의 논문은 건축분야의 동향이나 전망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참고자료가 되고 있다.

     



    이번 대한건축학회 2015 춘·추계 학술발표대회는 10개 분야(건축계획, 건축설계, 도시 및 단지계획,  역사 및 건축론, 건축환경 및 설비, 건설관리, 재료 및 시공, 강구조, 구조해석, 철근콘크리트)에서 138개 연구기관의 888명 연구자가 1,187개 연구주제(키워드)로 540편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이번 2015 춘·추계 학술발표대회는 총 540편의 논문들이 발표되었으며, 자료 분석을 위해 이들 논문에 대한 저자 및 소속, 키워드 등을 논문 Proceeding에서 추출하였다.

    분야별 총계는 논문 540편, 연구자 990명, 연구기관 245개 기관, 키워드 1,418개, 키워드 출현 2,059회로 나타났다.

    이중에서 102명의 연구자와 107개의 연구기관은 한 분야에서만 활동하지 않고 다른 분야에서도 연구를 수행하였고, 키워드 231개는 한 분야가 아닌 여러 분야에서도 출현하였다.

    그러므로 2015 춘·추계 학술발표대회는 138개 연구기관의 888명의 연구자가 1,187개의 키워드를 제시하여 분야별로 논문을 발표함으로써, 분야별 합계 현황은 245개 연구기관, 900명 연구자, 1,418개 키워드로 나타났다.

    분석방법은 통계분석과 사회적 네트워크 분석(Social Network Analysis)을 수행하였으며, 통계분석은 분야별 논문 수, 기관별 논문 발표 수, 저자별 논문 발표 수 등을 분석하였고, 네트워크 분석은 Net Miner 4.0을 사용하여 키워드 분석, 공저자 분석, 분야-기관 분석(2Mode), 저자-키워드 분석(2Mode) 등을 통한 응집성 분석을 수행하였다.

     

    연결 관계를 그림으로 나타내 보면 [그림 2]와 같이 크게 Circle형, Line형, Star형으로 나타나는데, Circle형은 친한 친구의 모임으로 두루두루 어울려 이야기 하는 구조이며, 권위적인 조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기업조직관계에서는 Line형이 주로 나타난다. Star형은 선생님과 학생들의 관계로 중심점이 되는 선생님이 양끝의 학생들에게 지식을 전달하는 방식의 도형으로 나타난다.  대체로 학술발표대회의 네트워크 시각화는 한 가지 유형으로 나타나지 않고 이들 3가지 유형이 합쳐져서 복합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어떤 유형이라고 단정하기 보다는 어느 유형에 더 가까운가를 가늠해 볼 수 있다.

    그리고 주요 네트워크 분석의 대상 선정을 위한 기준은 아래와 같다.



    키워드 네트워크에서 주요 키워드 선정은 네트워크에서의 중요성과 출현횟수의 많음의 모든 조건을 만족하는 것으로 한정하여 선정하였고, 선정된 키워드는 해당 키워드에 대한 자체 네트워크를 분석하여 제시하였다.





    이번 2015 춘·추계 학술발표대회는 건축계획, 건축설계, 도시 및 단지계획, 역사 및 건축론, 건축환경 및 설비, 건설관리, 재료 및 시공, 강구조, 구조해석, 철근콘크리트의 10개 분야로 이루어졌다.



    2015 춘·추계 학술발표대회 분야별 논문 현황을 살펴보면, 건축환경 및 설비분야 논문은 142편(26.3%)인 가장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건축계획분야는 107편(19.8%), 재료 및 시공분야는 80편(14.8%), 건설관리분야는 67편(12.4%) 등이 발표되었다.

    2015 춘·추계 학술발표대회 전체 분야별 논문발표 현황의 그래프는 아래 [그림 3]과 같다.

     



    (1)연구자 현황



    2015 춘·추계 학술발표대회 전체 888명의 연구자 중 102명이 분야의 중복 연구를 하여, 분야별 연구자 총합은 990명이다. 분야별 연구자 현황을 살펴보면, 건축환경 및 설비분야가 221명으로 가장 많으며, 건축계획 198명, 재료 및 시공 166명 등이 논문에 참여하였다.

    논문 1편당 연구자를 살펴보면 전체로는 1.8명이다. 분야별로는 철근콘크리트분야가 논문 1편당 2.3명으로 가장 많이 참여하였고, 역사 및 건축론분야는 논문 1편당 1.4명으로 가장 적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연구자 1인당 발표 논문 현황을 살펴보면 전체로는 연구자 1인당 0.55편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분야별로는 역사 및 건축론 분야가 연구자 1인당 0.72편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철근콘크리트분야가 0.43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이는 건축역사 및 건축론분야는 연구자간 공동연구의 비율이 낮고, 철근콘크리트분야는 연구자간 공동연구의 비율이 높음을 알 수 있다.

    2015 춘·추계 학술발표대회 전체 분야별 연구자 현황은 아래 [그림 4]와 같다.




    (2) 공동연구(공저) 현황






    2015 춘·추계 학술발표대회 연구자의 공동연구(공저) 논문 현황을 파악해 보면 2인 공저가 39%로 가장 많았고, 특히 2~3인 공저가 전체의 65%를 차지하고 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건축설계분야는 2인 공저가, 건축계획분야와 건축환경 및 설비분야는 2~3인 공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건축환경 및 설비분야는 특히 3인 공저의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도시 및 단지계획분야와 역사 및 건축론분야는 1~2인 공저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강구조분야와 철근콘크리트분야는 4~5인 공저가 높게 나타났다. 건설관리분야는 2~4인, 재료 및 시공분야는 3~5인 공저, 구조해석분야는 2인과 4인 공저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건축학으로 구분되는 건축계획분야, 건축설계분야, 도시 및 단지계획분야, 역사 및 건축론분야는 1~2인 공저의 비율이 높았고, 건축공학으로 구분되는 건축환경 및 설비분야, 건설관리분야, 재료 및 시공분야, 강구조분야, 구조해석분야, 철근콘크리트분야는 3인 이상의 비율이 높았다.

    이처럼 연구자의 공동연구(공저) 관계는 분야별로 다른 특징을 나타내고 있다.



    (3) 논문발표 현황





    2015 춘·추계 학술발표대회 연구자의 논문발표 현황을 살펴보면 논문 1편만을 발표한 연구자 비율이 전체의 69%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분야별로는 강구조분야에서 논문 5편 이상 발표가 많은 것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각 분야에서는 논문 1편만을 발표하는 연구자의 비중이 매우 높다.

    논문 1편의 비중이 가장 높은 건축설계분야는 논문 1편을 발표한 연구자를 제외하면 논문 5편 이상 발표한 연구자가 많았고, 도시 및 단지계획분야와 역사 및 건축론분야는 논문 2편 발표 연구자만이 나타난다.

    전반적으로 강구조분야를 제외하면 논문 1편만을 발표하는 연구자의 비율이 높고, 건축학으로 구분되는 건축설계분야와 도시 및 단지계획분야, 역사 및 건축론분야는 여러 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연구자가 적게 나타난 반면, 건축공학으로 구분되는 건축환경 및 설비분야, 건설관리분야, 재료 및 시공분야, 강구조분야, 구조해석분야, 철근콘크리트분야는 연구자가 2편 이상의 논문을 다수 발표하고 있다.



    (4) 연구자 네트워크


    2015 춘·추계 학술발표대회 연구자 전체에 대한 연구자 네트워크를 분석한 결과 아래 [그림 7]과 같이 198개의 연구자 네트워크 그룹이 발생한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큰 연구자 네트워크 그룹들은 여러 분야의 연구자들과 상호 연결되어 구성되고 있다.



    2015 춘·추계 학술발표대회 분야별 연구자 네트워크 그룹 관계를 분석하면 아래 [그림 8]과 같다.

    건축환경 및 설비분야에서 가장 많은 네트워크가 이뤄지고 있고, 건축설계와 도시 및 단지계획분야의 네트워크는 독립적이면서도 네트워크가 적게 나타난다. 건축계획분야와 역사 및 건축론분야, 재료 및 시공분야와 철근콘크리트분야, 강구조분야와 구조해석분야만이 상호 연구자간 네트워크가 강하게 나타남을 알 수 있다.

    또한 가장 많은 논문과 연구자가 있는 건축환경 및 설비분야는 가장 많은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그리고 재료 및 시공분야는 건축계획분야보다 논문과 연구자 수에서는 적지만 연구자간 네트워크는 더 많이 나타나고 있다.







    (1) 연구기관현황



     


     
    2015 춘·추계 학술발표대회 전체 138개의 연구기관 중 107개 연구기관이 분야의 중복 연구를 하여, 분야별 연구기관의  총합은 245개이다. 분야별 연구기관 현황을 살펴보면 건축계획분야는 49개 기관, 건축환경 및 설비분야는 46개 기관, 재료 및 시공분야는 41개 기관 등에서 논문을 발표하였다.

    논문 1편당 참여 연구기관을 살펴보면, 전체로는 0.50개 연구기관이 참여하였고, 연구기관 당 발표논문은 전체 2.01편이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논문 1편당 참여 연구기관이 0.8 이상은 철근콘크리트분야와 강구조분야, 구조해석분야였고, 0.5 이하는 건축계획분야, 건축설계분야, 건축환경 및 설비분야다. 연구기관당 논문발표가 많은 분야는 건축설계분야와 건축환경 및 설비분야로 연구기관당 3편 이상이다.

    2015 춘·추계 학술발표대회 전체 분야별 연구기관 현황은 아래 [그림 9]와 같다.

     


     


    (2) 공동연구 현황





    2015 춘·추계 학술발표대회 연구기관의 공동연구 논문 현황을 살펴보면 단독 연구가 전체의 80%를 차지하고 있다.

    연구자의 공동연구(공저)는 2~3인 이상이 많은 점을 참고 한다면, 같은 연구기관에 소속된 다수의 연구자의 공동연구가 많다고 판단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대부분의 분야에서 단독연구 수행의 비중이 높았지만, 강구조분야의 경우는 단독연구, 2~3개 연구기관의 공동연구의 비율이 비슷하게 나타난 것은 특이한 점이다.

    특히 강구조분야는 연구자의 공동연구(공저) 논문 현황에서도 2인 공저, 3인 공저, 4인 공저의 비율이 비슷하게 나왔던 것과 연구기관의 공동연구에서도 단독연구, 2개 기관 공동연구, 3개 기관 공동연구의 비율 또한 비슷한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3) 발표논문 현황





    2015 춘·추계 학술발표대회 연구기관의 논문발표 현황을 살펴보면 논문 1편만을 발표한 연구기관 비율이 전체의 51%로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논문 2편을 발표한 연구기관의 비율은 18%, 5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한 연구기관의 비율은 15%를 차지하고 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전반적으로 논문 1편만을 발표한 연구기관의 비율이 높았다. 건축환경 및 설비분야는 논문 2편 발표와 논문 5편 이상 발표의 비중 또한 높게 나타났고 강구조분야는 5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한 연구기관의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강구조분야는 논문 수와 연구기관 수가 비슷하고 연구자의 수는 논문의 약 2배 정도이지만 공동연구에 대한 연구자와 연구기관의 비중을 살펴보면 단독연구보다는 공동연구의 비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는 강구조분야는 여러 연구기관 소속의 연구자들이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비중이 높다고 할 수 있다.



    (4) 연구기관 네트워크


    2015 춘·추계 학술발표대회 연구기관 전체에 대한 연구기관 네트워크를 분석한 결과는 아래 [그림 12]와 같이 41개의 연구기관 네트워크 그룹이 발생한다. 그리고 다른 연구기관 네트워크와 확연히 차이가 나는 가장 큰 연구기관 네트워크 그룹이 하나 발생하는데, 이 연구기관 네트워크를 살펴보면, 서울시립대학교, 한양대학교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네트워크의 중심이 되고 이 두 그룹은 경기대학교와 하모니구조엔지니어링, 선문대학교가 전체 네트워크의 중심연결점(매개중심)이 되고 있다.




    그리고 2015 춘·추계 학술발표대회 연구기관의 분야 간 네트워크를 분석하면 아래 [그림 13]과 같다.

    분야별 연구기관 네트워크를 분석하면 연구기관의 수가 40여개 이상으로 많은 건축계획분야, 건축환경 및 설비분야, 재료 및 시공분야의 네트워크가 가장 많고, 복잡하게 나타난다. 그리고 3개 분야의 중심 연구기관은 서울대학교와 한양대학교로 나타났다.









    2015 춘·추계 학술발표대회의 1,187개 키워드는 여러 분야에 중복 출현하여 분야별 키워드 총계는 1,418개였다. 분야별 키워드를 살펴보면 건축환경 및 설비분야가 311개의 키워드로 564회 출현하여 출현빈도는 1.81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도시 및 단지계획분야는 81개의 키워드로 87회 출현하여 1.07의 가장 낮은 출현빈도를 나타냈다. 이는 건축환경 및 설비분야의 논문은 키워드의 중복 출현의 비중이 다른 분야에 비해 높다는 것이고, 도시 및 단지계획분야의 논문은 키워드의 중복 출현의 비중이 낮다는 것으로, 독자적인 연구주제의 논문이 발표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2015 춘·추계 학술발표대회 전체 분야별 키워드 및 키워드출현 현황은 아래 [그림 14]와 같다.




    (2) 키워드 출현별 논문 현황






    2015 춘·추계 학술발표대회 키워드 출현횟수에 따른 논문 현황을 살펴보면 1편의 논문에 3개 이상의 키워드가 출현하고, 자세한 비중을 살펴보면 4개의 키워드가 출현한 논문의 비중이 가장 많은 39%, 3개의 키워드가 출현한 논문은 33%, 5개 이상의 키워드가 출현한 논문은 22%로 나타났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논문 한 편에 3개의 키워드 출현이 많은 분야는 건축계획분야, 재료 및 시공분야, 철근콘크리트분야로 나타났고, 논문 한 편에 4개의 키워드 출현이 많은 분야는 건축설계분야, 도시 및 단지분야, 역사 및 건축론분야, 건설관리분야, 구조해석분야로 나타났다. 그리고 논문 한 편에 5개 이상의 키워드 출현이 많은 분야는 강구조분야로 나타났다.




    (3) 출현별 키워드 현황

     



    2015 춘·추계 학술발표대회 분야별 키워드의 출현횟수별 현황을 살펴보면 전체 1,418개의 키워드 중 78%인 1,109개의 키워드가 1회 출현만을 보이고 있었다.

    5회 이상의 출현을 보인 키워드는 건축계획분야, 건축설계분야, 건축환경 및 설비분야, 건설관리분야, 재료 및 시공분야, 철근콘크리트분야에서 나타났고, 키워드 수는 전체의 3%인 39개이다.

    5회 이상 출현한 키워드의 비중이 낮다는 것은 전반적으로 분야별로 연구의 주제가 다양하다는 것이고, 5회 이상의 출현을 보인 키워드는 연구의 트렌드는 연구주제일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4) 키워드 네트워크



    [그림 17]의 2015 춘·추계 학술발표대회 전체 키워드 네트워크 분석 결과 복잡한 구조를 보이고 있다.



    이에 중요한 키워드를 선정하기 위하여 상위 네트워크(Weight 3 ≦ Link Threshold ≦ Weight 5), 출현 횟수가 많은(Degree ≧ 10) 키워드 간 네트워크 중에서 상호 중복되는 키워드 8개(BIM, 공동주택, 건물에너지, 친환경, 한옥, 단열, 실내공기질, 건설정보화)를 선정하여 해당 키워드에 대한 개별 네트워크를 분석하면 아래 <그림 19 >와 같다.







    (1) 건축계획분야



    ● 논문 : 107편
    ● 연구자 : 198명
    ● 연구기관 : 49개
    ● 키워드 : 286개 / 키워드 출현 : 407회





    가. 연구자

     



    건축계획분야는 63개의 연구자 네트워크 그룹이 나타난다.


    건축계획분야의 연구자 네트워크 그룹 중에서 Size≧10 인 네트워크 그룹은 [그룹1] 하나뿐이다. [그룹1]을 살펴보면 전한종(한양대학교)과 최중식(경희대학교)의 두 개의 네트워크 그룹이 형성되고, 이 두 네트워크 그룹의 매개역할은 이종덕(한양대학교)이 수행하고 있다.


    (2)연구기관



    건축계획분야는 36개의 연구기관 네트워크 그룹이 나타나고, Size≧10 이상인 네트워크는 없다.


    (3)키워드



    건축계획분야는 24개의 키워드 네트워크 그룹이 나타나고, Size≧10 이상인 네트워크 그룹은 아래 [그림 23]과 같이 2개가 있다.



    이에 중요한 키워드를 선정하기 위하여 아래 [그림 24]와 같이 상위 네트워크(Weight 2 ≦ Link Threshold ≦ Weight 3), 출현 횟수가 많은(Degree ≧ 4) 키워드 간 네트워크 중에서 상호 중복되는 키워드 8개(BIM, 범죄예방환경설계, 보행, 건설정보화, 공간구성, 도시공간, 도시재생, 장수명주택)를 선정하여 해당 키워드에 대한 개별 네트워크를 분석하면 아래 <표 15>와 같다.



     


    * 지면 관계로 일부 내용만 기재하였습니다. 건축계획획분야를 제외한  각 분야별 분석(건축계획분야, 건축설계분야, 도시 및 단지계획분야, 역사 및 건축론분야, 건축환경 및 설비분야, 건설관리분야, 재료 및 시공분야, 강구조분야, 구조해석분야, 철근콘크리트분야)은 첨부된 PDF파일을 참조해 주세요.





    지금까지 건설 분야를 대표하는 대한건축학회의 2015 춘·추계 학술발표대회 논문을 분석하였다.




    건축계획분야, 건축설계분야, 도시 및 단지계획분야, 역사 및 건축론분야, 건축환경 및 설비분야, 건설관리분야, 재료 및 시공분야, 강구조분야, 구조해석분야, 철근콘크리트분야 등 총 10개 분야에 138개 연구기관의 888명의 연구자가 1,187개의 키워드를 2,059회 사용하여 540편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논문 540편은 건축환경 및 설비분야 142편(26.3%), 건축계획분야 107편(19.8%), 재료 및 시공분야 80편(14.8%), 건설관리분야 67편(12.4%) 등으로 발표되었다.

    연구자는 전체 888명의 연구자 중 102명이 여러 분야에서 연구를 수행하였다. 건축환경 및 설비 221명, 건축계획 198명, 재료 및 시공 166명 등이 논문에 참여하여 논문 1편당 연구자 1.8명, 연구자 1인당 0.55편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분야별로는 철근콘크리트분야가 논문 1편당 2.3명으로 가장 많이 참여하였고, 역사 및 건축론분야는 논문 1편당 1.4명으로 가장 적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역사 및 건축론 분야가 연구자 1인당 0.72편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철근콘크리트분야가 0.43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연구자의 공동연구(공저)는 2인 공저가 39%로 가장 많았고, 2~3인 공저가 전체의 65%를 차지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건축학으로 구분되는 건축계획분야, 건축설계분야, 도시 및 단지계획분야, 역사 및 건축론분야는 1~2인 공저의 비율이 높았고, 건축공학으로 구분되는 건축환경 및 설비분야, 건설관리분야, 재료 및 시공분야, 강구조분야, 구조해석분야, 철근콘크리트분야는 3인 이상의 비율이 높았다.



    논문 1편만을 발표한 연구자가 전체의 69%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건축학으로 구분되는 건축설계분야와 도시 및 단지계획분야, 역사 및 건축론분야는 여러 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연구자가 적게 나타난 반면, 건축공학으로 구분되는 건축환경 및 설비분야, 건설관리분야, 재료 및 시공분야, 강구조분야, 구조해석분야, 철근콘크리트분야는 연구자가 2편 이상의 논문을 다수 발표하고 있다.

    연구기관 138개 중 107개 연구기관은 여러 분야에서 연구를 수행하였고, 논문 1편당 0.50개 연구기관이 참여하였으며, 연구기관 당 2.01편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논문 1편당 참여 연구기관이 0.8 이상은 철근콘크리트분야와 강구조분야, 구조해석분야였고, 0.5 이하는 건축계획분야, 건축설계분야, 건축환경 및 설비분야였다. 그리고 건축계획 49개 기관, 건축환경 및 설비 46개 기관, 재료 및 시공 41개 기관 등에서 단독연구(80%) 위주로 수행하여, 논문 1편(51%)과 논문 2편(18%) 등을 발표하였다.

    키워드는 전체 1,187개 중 231개는 분야 간 중복 출현하였고, 1회 출현한 키워드는 1,109개(78%)로 나타났다. 논문 1편당 3개의 키워드가 출현하였고, 키워드 4개 이상 논문은 61%였다. 그리고 5회 이상의 출현을 보인 키워드는 건축계획분야, 건축설계분야, 건축환경 및 설비분야, 건설관리분야, 재료 및 시공분야, 철근콘크리트 분야에서 나타났고, 키워드 수는 전체의 3%인 39개였다.

    2015 춘·추계 학술발표대회의 주요 키워드는 BIM, 공동주택, 건물에너지, 친환경, 한옥, 단열, 실내공기질, 건설정보화로 나타났다.

    분야별 주요 키워드를 살펴보면, 건축설계분야, 도시 및 단지계획분야, 역사 및 건축론분야, 건설관리분야, 재료 및 시공분야, 구조해석분야, 철근콘크리트분야에서는 키워드의 출현이 적었거나, 독자적인 연구주제 논문이 많아 키워드 간 연결이 적어 주요 키워드를 선정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건축계획분야의 주요 키워드는 BIM, 범죄예방환경설계, 보행, 도시공간, 건설정보화, 공간구성, 도시재생, 장수명주택이었고, 건축환경 및 설비분야의 주요 키워드는 건물에너지, 공동주택, 단열, 실내공기질, 온열환경, 친환경, 에너지사용량, 창호, 액체식제습기, 변풍량, 증발냉각기, 휘발성유기화합물이었으며, 강구조분야의 주요 키워드는 접합부로 선정되었다.

    이러한 분석이 어떤 연구자가 더 연구를 많이 했고, 어떤 논문의 질이 더 좋은지 평가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논문을 통한 연구기관, 연구자, 연구주제의 객관적인 관계와 비중을 파악하고자 하는 것이다.

    특히 이번 2015 춘·추계 학술발표대회에 참여한 연구자의 경우에는 자신이 현재 위치와 주변 연구자들과의 관계를 보다 객관적으로 파악해 볼 수 있는 하나의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상으로 대한건축학회 2015 춘·추계 학술발표대회의 논문 분석을 통해 어떤 기관의 어떤 연구자가 중심이 되어 연구 그룹을 형성하여 어떤 연구 주제로 연구를 수행하는지 살펴보았다.

    향후 전반적인 연구의 흐름을 파악과 상세하고 다양한 분석을 실시하기 위해서는 지난 5년 또는 10년 간 발표된 논문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

     


    * 지면 관계로 일부 내용은 요약 정리하였습니다. 전체 내용은 첨부된 PDF파일을 참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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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댓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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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21
    네트워크를 이렇게 접목하다니 흥미롭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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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29
    유용한 키워드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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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28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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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22
    건축환경 및 설비분야에 많은 연구 및 논문이 발표되고 있음에 반갑게 생각합니다. 연구분야를 도식적으로 표현해 놓으니 일목요연하게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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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21
    잘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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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21
    분야별 연구 동향 및 네크워크 관계도 까지 유용한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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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21
    많은 연구가 비슷하다는 이야기를 듣는데, 이번 자료를 보니 한 눈에 어느 분야 연구가 활성화 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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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21
    최근 연구 분야를 확인할 수 있어 좋은 자료인것 같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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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14
    최근 연구 분야와 연구자들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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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14
    건축자재 재조회사를 다녀서 인지 관심이 많이 갔습니다. 자료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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