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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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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경철 교수
      코로나19 제조업 산업 시장 전망
      고경철 교수(KAIST 기계지능 및 로봇공학 다기관 지원 연구단)
      이메일:kckoh at rit.kaist.ac.kr
      장소:서면 인터뷰
      2562 7 4


    안녕하세요. 메이트릭 회원 여러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유통업·항공업 등 소비재 산업뿐 아니라 제조업까지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분석이 나왔습니다. 특히 국내 산업 중 중국 노출도가 높은 전자 광학기기, 운송장비, 기계, 화학 등의 공급망에 차질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는데요.

    이번 코로나19와 제조업 위기에 대해서 기계 지능 및 로봇공학 다기관 지원 연구단 고경철 교수님께서 앞으로 제조업 산업의 극복할 방안과 전망에 대해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기계지능로봇 연구센터에 대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공식 명칭은 기계 지능 및 로봇공학 다기관 지원 연구단입니다. KAIST 내에 설치된 연구단으로서 미래 산업 및 과학기술의 꽃으로 부각되고 있는 기계 지능기술과 로봇기술을 융합하는 연구주제로 본격적인 연구를 수행하는 기관입니다.




    우리 연구단은 단순 기계학습을 넘어 인간의 지능을 학습하는 기계 지능학습 (Machine Intelligence Learning) 기술 개발과 함께 실무 연구 능력까지 겸비한 AI 인력양성과 국제 공동연구 수행을 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재 머신러닝 분야에서 난제로 알려진 발달형 학습(Developmental learning) 기술과 하이브리드 지능학습(Hybrid intelligence learning) 기술에 집중하며, 기업들에 앞으로 닥칠 기술 위기상황의 예측과 대비를 할 수 있는 궁극의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는 스마트 제조 공정에 인공지능기술을 적용하여, 최적화하는 연구와 검사 로봇의 눈에 해당하는 영상인식 기술에 머신러닝 기술을 적용하는 연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정 최적화는 지난 알파고에서 사용되었던 강화학습 기술과 베이지언 통계 모델을 기반으로 연구가 수행되어, 실제 SMT 제조공정에 적용하고 있으며, 산학 연구를 통해 실증단계에 있습니다.

    영상인식 기술로는 선박 제조 공정에서 불량을 자동검사하는 로봇에 적용되고 있으며, 심층신경망 기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뇌수술 로봇과 같은 안전성과 정확성을 요구하는 제품에 필요한 의료용 네비게이션 기술개발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로봇과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제조, 의료, 서비스 분야 제품기술 개발에 관심이 많습니다.



    2. 지금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각 기업체가 비상시국인 사태입니다. 해당 시설을 폐쇄하고 방역을 실시함은 물론 방역 후 24시간이 지나야 해당 시설의 재사용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공장 및 생산 시설의 경우 약 2일의 생산 차질을 빚는다고 합니다. 교수님께서 바라보시는 현재 제조업 사항에 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로 앞으로 다가올 뉴노멀(New Normal)이 예상보다 좀 더 일찍 다가왔다고 보면 됩니다. 분명 코로나 사태는 국내외 선진 바이오기업들의 백신 개발과 신속한 진단 킷트 보급으로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이번 사태가 진정되더라도, 이번 코로나19가 가져다준 사회적 반향은 오랫동안 인류사회를 변화시킬 것입니다.

    즉 원격, 온라인 사회로의 가속화가 진행될 것입니다. 우리도 이제 원격진료, 온라인수업, 재택근무 등 직접 대면접촉이나 현장 근무를 탈피한 사회활동에 익숙해져야 할 것입니다.

    또한 기업인들은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혁신마인드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변화된 사회에 적응하는 기업문화의 변신과 필요기술 확보에 투자해야 생존할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를 계기로 각 기업은 뉴노멀을 준비해야 합니다.




    생산인력에 의존하는 전통의 제조시설은 셧다운 되었지만, 반도체, SMT 제조공정 등 무인화가 완성된 스마트 팩토리는 여전히 가동되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자동화와 원격 재택근무 방식에 각 기업이 더욱 투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3. 제조업 가운데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자동차, 기계, 배터리 산업 생태계가 붕괴될 수 있다는 주장까지 제기되었습니다. 그에 반해 로봇 시장은 쾌차를 부르고 있다고 하던데요. 로봇의 쓰임새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로봇을 활용해 의료 보완까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현재 로봇 시장의 사항과 전망에 대해서 어떤지 궁금합니다.

    스마트 네트워크 시대가 발달할수록 사람들의 활동성은 줄어듭니다. 5G 기반 무선통신 네트워크 기술이 발달하면서 사람들은 오프라인에서 이동성은 더욱 줄어들고, 온라인상에서 경제활동이 더욱 강해질 것입니다.

    종국에는 모든 경제 주도권이 사람 중심에서 로봇 중심으로 바뀔 것입니다. 생산가능 인구는 급격히 줄어들고, 전통적인 일자리는 대부분 AI 로봇이 대신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더구나 차세대 양자컴퓨터까지 실용화하면, 슈퍼컴퓨터의 계산능력 또한 획기적으로 고도화되어 AI 기반 초연결 사회는 더욱 가속화될 것입니다. 이러한 4차산업혁명 시대에 전통의 제조업 또한 IT기술과의 융합과 접목이 확대되어, 상품 주문에서 제조까지 단 몇 일 만에 실현되는 로봇 기반 스마트 제조업으로 모두 바뀌게 될 것입니다.



    독일 아디다스의 스피드팩토리와 미국의 아마존의 키바 시스템이 그 사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가 모든 제조업에서 일어나면, 로봇 시장은 5년 이내에 현재보다 10배 이상의 규모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4. 코로나19에 힘입어 중국 로봇 기업들이 개발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중국 로봇 기업들의 역습에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요?

     

    중국은 이미 세계의 공장이라 불릴 정도로 제조경쟁력이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그리고 이 경쟁력의 근원은 값싼 노동력에 있습니다. 그러나 현 중국 정부가 추진하는 비전 2025가 완성되면, IT기술을 기반으로 첨단 제조경쟁력을 갖추게 됩니다. 한마디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는 중국의 기술 굴기를 보여주겠다는 것이지요.

    지금 알리바바, 텐센트 같은 글로벌 유통, IT기업들이 더욱 많이 생겨나고, AI 및 로봇 관련 스타트업들이 세계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국과의 IT 관련 제품 수출을 통해 2019년 무역수지 흑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현재의 상황이 언제 역전 될지 모르는 형국입니다. 당연히 이러한 역습을 막기 위해 우리는 더욱더 로봇 및 인공지능 기술을 제조업에 융합하는 산업육성 정책을 세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5. 코로나19 상황에서 중국에서는 방역 로봇이나 의약품 전달, 환자 돌봄, 여러 가지 용도로 로봇이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는데, 반해 아직 한국의 로봇 활용은 조금 더딘 거 같습니다.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요?

    로봇 산업의 성공은 이제 정부의 R&D 투자 보다는 보급확산 사업과 같은 비R&D 투자에 달려있습니다. 이미 기술적으로는 의료현장에서의 약품 배달, 환자 돌봄 서비스는 활용 수준에 와있습니다.

    특히 바이오 제약 분야에서 제조용 로봇의 활용이 극대화될 것 같습니다. 의료현장에서는 수술용 로봇이 더욱 고도화되어, 의료진과 협력하여 수술하는 시대가 이미 열리고 있습니다.

    문제는 고가 장비의 구매 비용을 감당할 수 없는 현재의 비영리 종합 의료기관 영세성에 있다고 봅니다. 정부 차원의 의료용 로봇 시장 확대 지원 사업이 필요합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를 계기로 의료/바이오산업에서 최고의 로봇 활용 국가로 발돋움할 수 있는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 의지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봅니다.



    6. 단순 제조업 등이 인건비가 싼 중국으로 대거 넘어가면서 국내 제조업이 없어지다시피 하고 있는데 이번에 마스크 생산 문제로 대두하면서 국내에서도 최소한의 제조업은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은데 이에 대해서 어떤 의견이신지?

    당연히 제조업은 우리나라가 유지해야 할 산업 분야입니다. 식량과 에너지 자립이 안되는 상황에서, 지금의 주력산업인 반도체, 가전, 철강, 통신, 조선, 디스플레이 등 제조업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제조를 도입하는 것이 시급합니다.

    IBM 세계시장 전망 보고서는 전 세계 산업 규모에서 인공지능의 비중이 점점 커져 2025년 경이면 자동차, 반도체 산업을 모두 합친 규모를 넘어서는 2000조원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그때쯤이면 반도체는 인공지능 칩으로, 자동차는 자율 주행 자동차로 진화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제조업으로 먹고사는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이러한 변화의 물결이 참으로 위기이자 한편으로 기회입니다. IMF의 장밋빛 예측대로 2035년에 우리나라의 경제 규모가 세계 7위권에 올라설 것인지, 브라질이나 아르헨티나처럼 죽음의 계곡을 넘지 못하여 중진국으로 영원히 밀려날 것인지는 무조건 지금의 제조업 기술경쟁력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더욱더 제조업이 스마트화 되여야 하고 4차 산업혁명에 따라 일자리도 바뀌는 변화를 간파해야 합니다. 이제는 상상이 현실이 되는 우리가 겪어 보지 못한 세상이 오고 있습니다. 이 새로운 환경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철저한 생존 전략을 짜야 합니다. 누구나 아이디어를 내고 이를 SW로 구현하는 개발자가 돼서 제2, 제3의 구글과 페이스북이 국가의 미래를 책임지는 세상으로 바뀌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투자만으로 되는 것도 아닙니다. 교육, 문화, 산업 전반에 걸친 대대적인 정비가 필요합니다. 인공지능 기반 제조 산업 시대에서 뒤처지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우리는 4차 산업혁명의 파고를 넘을 수 있다고 봅니다.



    7. 세계 각국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사투하는 가운데, 인공지능(AI)이 확산을 가장 먼저 예측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라고 합니다. AI가 어떤 방식으로 예측이 가능한 건가요?
     




    인공지능 프로그램 블루닷의 시작은 2003년 홍콩에서 발생하여 토론토로 확산되며 44명의 사망자와 20억 달러의 손실을 끼친 SARS가 영향을 주었습니다. 토론토 최대 병원 임상의이자 감염병 전문가 캄란 칸 박사는 이를 계기로 2013년 블루닷을 창업하고 병을 추적할 수 있는 더 나은 모델을 찾는 연구를 수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건강 모니터링 플랫폼이 개발되었는데, 이는 일종의 AI 알고리즘을 활용한 질병 경고 시스템입니다. 데이터는 블로그 및 언론, 항공 데이터, 동식물 질병에 관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축적되었고, 집단 감염이 발생할 위험 지대를 예측하는 서비스를 클라이언트에게 제공하는 플랫폼을 구축했습니다.

    이번 코로나와 같은 예상치 못한 질병을 미리 예측할 수 있다면, 백신이나 진단 키트를 선제적으로 개발할 수 있어, 이번과 같은 재난을 막는데,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강력한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8. 교수님의 칼럼에서 제조 산업 종말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셨는데요. 코로나19 이전과 이후의 제조업은 변화를 전망해 주신다면?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열리면서, 제조업의 패러다임이 완전히 바뀌고 있습니다. 기존의 값싸고 튼튼한 제품을 만드는 가치에서 이제는 스마트하고 유연성 있으며, 소비자 맞춤형 프로컨슈머 시대로 바뀌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시대에는 무조건 네트워크와 같은 양방향 소통과 빅데이터를 기반을 인공지능기술이 핵심기술이 됩니다.

    전망으로는 애플, 구글, 아마존 등과 같은 글로벌 정보기술(IT) 공룡기업들의 제조업 진출이 더욱 가속화될 것입니다. 이들은 글로벌 플랫폼과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으로 유통, IT 서비스 기업에 머물지 않고, 스마트폰, 자율주행 자동차, 로봇과 같은 스마트 제품 제조업에 투자하며 관련 인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지금의 경제 주도권은 미국이나 중국이 아닌 글로벌 IT 기업으로 넘어가게 될 것이다. 즉 제조산업 판도가 확 바뀌게 될 것입니다. 제조산업을 대표하는 자동차산업 변화 추이를 보면 극명하게 알 수 있습니다. 이 분야 시장지배자인 BMW와 다임러는 이미 5세대(5G) 기반 자동차 공유 플랫폼과 스마트자동차에 적극적으로 투자한 지 오래입니다.

    또 다른 한 축인 모바일산업의 강자 애플 또한 수백만 원대인 고가 5G 스마트폰을 올 초 적극적으로 출시하고 있습니다. 2020년은 이러한 5G 기반 스마트 제품이 보편화하는 원년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IoT 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 시대에는 창의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4차 산업혁명형 인재 양성이 미래의 제조업을 떠받칠 수 있는 유일한 해법입니다. 그러한 시대를 대비하지 못한 국가는 제조 경쟁력을 완전히 상실하게 되어, 텅 빈 디트로이트와 같은 쇠락한 산업도시들이 속속들이 현재의 제조 강국들에서 나타날 것입니다.

    지금도 남쪽 지방 도시에서는 관련 제조산업이 쇠락하면서, 상권이 무너지고 인구가 줄어드는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결국 4차산업혁명 형 인재를 양성하지 못하고, 기껏 양성한 인재들도 국내 제조업 발전을 위해 기여하지 않고 해외로 빠져나간다면, 제조업은 종말로 향해 갈 것이라는 약간의 극단적 경고를 한 것입니다.

    최근 KAIST를 졸업하는 엘리트형 인재들이 현재 구글과 엔비디아와 같은 글로벌 IT기업들의 러브콜을 받아 줄줄이 리쿠르트 되고 있습니다. 국내 중견 중소기업은 다가오는 미래를 위해 이런 우수 인재들이 절실함에도 해결점이 안 보이고 있는 암울한 현실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9. 정부의 제조업 지원 대책과 개선점을 이야기해 주신다면?

    과연 대한민국 경제를 지탱하는 경제 주체들은 이러한 새로운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준비하고 있을까에 대해 의문입니다. 제조 시스템이 확 바뀌는 뉴노멀 시대에도 우리 기업들이 살아남을 수 있도록 정부 당국자들은 국민에게 구체적이고 피부에 와 닿는 특단적 4차 산업혁명 정책을 세워야 합니다. 급변하는 산업구조의 변혁시대에 우리나라 산업정책의 컨트롤타워인 산업부의 역할이 더욱 더 중요해졌습니다. 코로나19사태에 국내 제조업은 공멸의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눈사태적 기업도산을 막고, 산업구조를 재편하며, 통상 협상을 통해 수출 시장을 점검하는 등 정부 차원의 제조업 지원 대책을 서둘러야 할 때입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의 특성을 파악하고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일선 공무원의 역량 강화도 필요합니다. 일례로 로봇 산업육성을 책임지는 기계 로봇 장비과는 지난해 이후 세 차례 과장이 교체된 바 있습니다. 이렇게 3개월도 못 채우고 자리를 떠난 잦은 인사로는 산업정책의 일관성도 적극성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산업 전문 인력 양성과 기초 및 첨단 과학기술을 담당하는 대학에서도 국가 미래 먹거리를 담당하는 정부출연연구소에서도 이 같은 변화를 심각하게 인지하고 보다 적극적인 내부 정비를 해야 합니다. 우리 미래를 짊어질 젊은 과학·공학도들이 곧 다가오는 뉴노멀 시대에 주도자가 될 수 있도록 산·학·연·관 사회구성원 모두가 총체적 대비를 할 시점입니다.



    10. 향후 코로나19 후유증이 있을 거 같습니다. 앞으로 변화될 사회상을 예측해 주신다면?

    앞으로 5G 기반으로 전 세계는 더욱더 초연결 사회로 갈 것입니다. 4차산업혁명의 특징은 정보의 흐름이 인간에서 기계로 역전하는 것입니다. 즉 모든 인간의 활동이 5G 기기와 같은 IoT 기술로 기록되고, 클라우드 컴퓨터에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전송되는 기반이 구축하게 되면, 인간의 신체 변화, 동선, 구매 등 일거수 일투족이 컴퓨터와 인터넷, 그리고 모바일 기기를 통해 수집되고 분석되는 스마트사회가 될 것입니다. 개인 정보 침해라는 부작용을 최소화하며, 활동 정보가 빅데이터로 구축된다면, 앞으로 우리 인류는 이제껏 상상하지 못한 더욱 복지서비스를 수혜로 받게 될 것입니다.

    지금 퍼지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같은 신종 전염병의 예측과 예방은 물론 진단과 치료, 백신의 개발, 치료제 제조에 이르기까지 인공지능과 로봇기술은 네트워크 기반 초연결사회에서 더욱 빛을 발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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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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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 프로필 이미지
    |2020.06.06
    ??제조업은 우리나라가 유지해야 할 산업 분야입니다. ,,,, 제조업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제조를 도입하는 것이 시급합니다.?? 라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중국발 황사와 미세먼지로 미리 대비되어 있었던 마스크 제조 산업이 K방역에 큰 공을 세웠습니다. 뉴노멀시대에 제조업이 스마트 산업과 결합하는 성과를 보여주는것이 핵심이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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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1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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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6
    코로나19 시대에 우리의 대처방안을 잘 설명한 글입니다. 정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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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6
    감사합니다. 다양한 의견 다음 글에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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