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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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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홍제 교수
      울산반구대 암각화 보호를 위한 가변형 물막이 댐, 안전성 문제 제기
      조홍제 교수(울산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이메일:hjcho@mail.ulsan.ac.kr
      장소:울산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23호관
      6507 5 17

    안녕하세요. 메이트릭 회원 여러분!

    울산은 국보 제 285호 문화재인 반구대 암각화 보존 방안으로 가변형 물막이(카이네틱 댐, Kinetic Dam)를 설치하여 보존하는 방안을 구상 중인데요. 현재 안전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임시방편으로 설치예정인 카이네틱 댐이 오히려 높은 수압과 누수로 인해 붕괴될 위험성이 있어 암각화 보존은 고사하고 문화재 파괴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하시는 조홍제 교수님을 만나볼 예정입니다. 교수님께서는 현 카이네틱 댐의 구조로서는 절대로 안전을 담보할 수 없다고 하십니다. 그럼 교수님을 직접 찾아 뵙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지금 교수님께서 하고 계시는 주요 연구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 드립니다.

    침수방호 시스템에 대한 연구와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반구대 암각화를 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침수 방호 시스템은 쓰나미(Tsunami, 지진해일)가 왔을 때, 원자력 발전소가 침수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한 (전력이 없을 때에) 방호물에 대한 개발 그리고 그것을 응용해서 도시 시가지에 홍수가 났을 때에 응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2. 울산시는 도시생태조성이라는 프로젝트를 활발히 진행 중인데요. 교수님께서 울산시 5개 도시 하천에 대해 식생을 조사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재 구체적으로 어떤 상태인지 설명 부탁 드립니다.

    울산의 5개 도시 지천에 대해서 조사했습니다만 사실 이 현상은 울산뿐만 아니라 전국의 도시지천의 특성하고 같다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과거에는 도시화가 되면서부터 각종 오수나 하수가 하천이나  지천으로 들어오다 보니 생태계가 거의 죽어있었던 상황입니다. 최근 수년 전부터 전국 지자체들 처럼 울산시에서도 생태 하천을 복원하면서 어느 정도 하천 자체가 깨끗해졌습니다. 그러나 이용자 중심으로 산책로라든지 자전거도로를 설치하다 보니 생태게 측면의 동식물의 보존에서는 아직 제 기능을 못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보았을 때 모든 시의 하천은 깨끗해 졌지만 생태계를 살리는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은 갈길이 멀다고 생각합니다.



    3. 울산은 공업도시인만큼 점점 증가하는 태풍, 홍수, 집중호우와 같은 자연재난 피해로 도시방재대책이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도시하천의 방재를 위해서 어떤 노력을 기울려야 하나요?

    지금 도시 하천이라면 조금 전에 말씀 드렸던 지천도 포함됩니다. 울산시의 경우 주요 하천으로 태화강이 있습니다.  태화강은 울산시 전체가 연계가 되어 있기에 울산의 도시 하천에 대한 대책이라 하면 울산 태화강에 대한 대책이 되어야만 합니다.

    과거자료를 보면 1991년도에 태풍 글래디스가 왔을때는데, 하루에 비가 약 470mm가 왔습니다. 그당시 울산시 전체가 물에 다 잠기고 하천 제방도 터지고, 물난리가 났었습니다.  470mm는  학술적으로 약300내지 500년만에 오는 큰 비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강우 상황이 상당히 많이 달라졌습니다.

    태화강은 국가하천하고  지방하천으로 구분이 되는데 국가하천 구간은 적어도 200년에 한번 올 수 있는  큰 비를 견딜 수 있도록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씀 드렸듯이 그 470mm라는 비는 요즘에는 200년에도 못 미쳐요. 그래서  태화강 자체가 근본적으로 국가하천의 요구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또한  지난 20년 동안 굉장히 도시화가 많이 되어서 태화강의 역할이 상당히 취약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럼 대안이 뭔지 많이 생각해 보았습니다만, 하천 자체만으로 할 수 있는 기능은  울산시로 봤을 땐 없습니다. 중상류 구간에 대규모의 지하 저류지와  시가지 내에 있는 각 학교들의 운동장에 지하 저류조를 많이 건설하여 태화강으로 들어오는 물의 양을 줄여줘야만 울산의 도시 하천 침수 대책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가지도 태화강의 수위가 올라가게 되면 시가지가 물 수위보다 낮게 되는데 현재는 펌프에 의한 강제 배수를 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대책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4. 반구대 암각화는 선사시대의 중요한 문화 유산이기 때문에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문제가 있는 건가요.


    반구대 암각화는 국보 285호로 하여 국가에서 많이 중요하게 생각합니다만 사실은 국보에 대한 대책의 관점에서 보면 좀 미흡합니다. 반구대 암각화가 발견되기 전에 하류에 울산 공업단지가 조성되면서 그곳에 물을 공급하기 위한 사연댐이 1965년도에 건설되었습니다. 그런데 반구대 암각화가 1971년도에 발견 되면서 국보로 지정된 게 1985년입니다. 그러니까 그 사이에 반구대 암각화를 보존하기 위한 고려가 충분히 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수 천년 이상 견뎌 왔던 것이 사인댐 건설 이후 4~50년 밖에 되지 않았는데 않는데, 최근 암각화의 풍화가 수천년전보다 더 많아졌습니다. 그 이유는 암각화가 1년에 7 ~ 8개월 정도는 물에 잠기었다가 겨울 갈수기(물이 없는시기)가 되면 드러나는데, 물 속에 잠기었던 암각화 대부분 암에 물에 많이 포함된 상태로 얼어서 팽창하고 봄에 녹게 됩니다.

    즉 동결융해를 4~50년 정도 겪으면서 급격하게 훼손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게 어느 정도냐면 울산대 암각화 연구소에서 연구한 부분으로 2000년도에 찍어 놓은 사진하고 2008년도에 찍어 놓은 사진을 비교해 보니 풍화 속도가 약 2배나 높다는 거죠. 또한 앞으로는 2배가 아니라 4배, 8배 이렇게 갈 수 있기에 시급하게 대책을 수립해야 됩니다.




    5. 최근 카이네틱 댐이란 공법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카이네틱댐 공법은 무엇인가요?


    일반 시민들한테는 조금 생소하죠. 우리말로 풀어 울산시에 정확하게 이름을 명시한 것을 보면 “임시 가변형 투명 물막이”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다가 임시라는 말을 넣어 놨어요. 그건 완벽한 복안이 있으면 설치했다가 다시 없앤다라는 조건인데요. 물막이도 댐이고 카이네틱댐도 댐입니다. 즉 가변형이라 부르는 이유는 댐의 수위에 따라 카이네틱댐이 쭈욱 빠졌다가 그 다음에 수위가 떨어지면 다시 내릴 수 있는  높낮이가 조절이 가능하기에 때문에 가변형 또는 카이네틱 댐이라고 정의를 합니다.

    그런데 과연 이것을 설치하는 것이 타당한지 봤을 때,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이건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설치입니다.  문화재청이 요구하는 카이네틱댐 설치 조건이, 암각화주변 암에 대한 굴착이나 앵커 설치를 할 수 없고 철거시 원형이 보존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카이네틱댐 자체 무게로만 눌러서 안정성을 확보해야 되는데, 자체 무게가 안전율에 따라 요구되는 무게의 1/6 ~1/15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15m 깊이의 수압에 의한 누수와 미끄러짐에 의해 구조적으로 절대 안정성을 확보할 수 없읍니다. 즉 붕괴가 필연적입니다.
    이게 규모가 어느 정도냐면 길이가 55m, 높이가 16m의  아치형입니다. 폭이 16~18m라고 한다면 수공구조물 차원에서 보면 중 또는 소규모의 댐입니다. 그것이 설치되어 물속 잠겨가지고 암각화 쪽에 물이 가지 않도록 하는 그런 구조라는 거죠.  


    6. 반구대 암각화 주변의 수리적 특성에 대해 설명 부탁 드립니다.

     지금 암각화 상류에서 보면 하상경사가 굉장히 급합니다. 유속이 상당히 빠른 지역이고, 공교롭게도 암각화가 있는 부분이 수충부입니다. 물이 가다가 물길이 치는 부분이라는 거죠. 수리적으로 상당히 불리한 지역, 그렇게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세굴(물이 흐르면서 지반을 패이게하는 현상)에 의해서 훼손이 많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암각화 밑을 보면 1~2m 파여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물론 과거에 형성 된 거지만, 댐이 만들어지고 난 다음에는 60m 부근에서 수충부에 역할에 의해서 세굴이 많이 일어날 수 있는 그런 지형이다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7. 현재는 만수위에서는 침수심이 깊어 통수 단면적을 확보한 상태이므로 수리적인 영향이 크지 않다고 하는데 수위가 낮아진다면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 건가요?

      그 부분도 수리적인 부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데서 애기하는 것 같습니다.  물이 많을 때는-댐이 용수 공급 댐이거든요.-그 물을 확보를 해야 되는 거고 그리고 구조 자체가 물이 만수위 60m까지 차야 넘어가는 구조입니다.
    여름에는 60m까지 안 가더라도 물이 많이 있는 상태에서 추가로 홍수가 발생하게 되면 물이 또 다시 흘러 가거든요. 만수 부근에서도 유속이 빨라지는  수리 현상이 나타나는 거죠.  그리고 외관상으로 봤을때 비가 오게 되면 댐의 수위가 올라가게 되고 유속이 줄어듭니다. 그래서 물이 많으면 괜찮지 않냐 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좀전에 말했듯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다음에 수위가 낮아지면 하천에 대한 수면 경사가 상당히 급해집니다. 급해지다 보니 유속이 더 빨라지는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현재보다 유속이 빨리지는 상태입니다. 빨라진다고 하면 수충부이고 수리적으로 불리한 곳이니 그 부근에 침식으로 인한 훼손이 더 많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단순하게 낮추는 것 자체는 전혀 답이 아니다 라는 거죠.


    8. 정부에서도 어떠한 지원과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지금 정부에서 하고 있는 게 딱 한가지죠. 암각화를 물 밖으로 들어내기 위해 사연댐을 무조건 52m까지 낮추라하는 것이 울산시하고 문화재청하고 논란이 되니까, 사연댐을 낮추는 대신에 물이 없어지잖아요. 물 때문에 울산시에서 반발을 했으니까 낮춰지게 되면 그만큼 물이 없어지니 대구 경북 지역에 있는 운문댐 물을 끌어 주겠다는 겁니다.  그러나 사연댐내에 있는 암각화의 높이가 53~57m까지 있습니다. 기존에 사연댐은 만수위 60m이구요. 즉 비가 많이 오게 되면 다 잠기죠. 그래서 52m까지 낮추라는 요구거든요. 그럼 52m까지 낮추게 되면 외관상으로 봐서는 물 밖으로 드러나게 되죠. 물 밖에 드러나게 되면 보존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게 아닙니다.

    현재 상태에서 60m 전후로 보면 여름에 비가 많이 온 상태에서는 수위가 올라가 홍수가 오면 물이 많이 빠르게 흘러 가거든요. 그래서 암각화가 있는 60m 부근에 보면 실제적으로 암각화가 많이 풍화가 되어 훼손되어 있는 흔적이 있습니다.
    2003년 서울대 석조문화재 보존과학연구회에서 낸 보고서 안에 그 부분에 대한 내용에 명확하게 나와 있습니다. 52m로 낮췄을 때 암각화가 물 밖에는 드러난다 해도 실제로 비가 좀 많이 오게 되면 새로운 만수위 52m보다 수위가 더 올라가게 되고 암각화가 물에 잠기게 됩니다. 따라서 사연댐을 52m 낮추게되면, 만수위가 60m일때 보다 수면경사가 더 급해지게 되므로 더 빠른 유속- 우리 실험에 따르면 10배 이상 빠른 유속-이 그 부분을 치게 되니까 오히려 더 훼손될 가능성이 큽니다.

    정부에서 생각하고 있는 보존 안이 일시적인 건 몰라도 장기적인 보존책은 절대로 안됩니다. 정부에서 유네스코 등재에 대해 유연성있게 대처해주셔야 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10년 넘도록 서로 싸우는 것이 귀찮으니까, 유네스코 등재에 대해서는 얘기하는 것을 무시하고 무조건 물을 낮추라고만 하고 있거든요. 제가 봤을 땐 물을 낮추는 문제가 해결된다고 해도 암각화 보존 및 안전 문제가 또 논란의 소지가 충분히 있는 부분입니다.


    9. 생각하시는 해결 방안이 있다면?

    지금 저는 울산시에서 제안하였던 '생태제방안'이 가장 적절한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수년 전부터 울산 전 시장님께 건의사항 말씀 드렸습니다. 2년전에 시장님께서 문제점이 있다고 예상이 되어 수리 실험을 하자고 하여 9개월에 걸쳐서 실험을 했습니다. 암각화 상류에 지천(반곡천)이 하나 있는데, 지천밑에서 부터 전망대뒤쪽으로 수로를 굴착해서 물길을 돌리고 하류 쪽에도 암각화에 물이 안 가도록 제방을 쌓아서 하류로 물을 빼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울산시에서 제안하였던 생태제방안이고, 수리실험으로 확인을 해 드린 부분인데요. 제가 보기로는 이 생태제방안이 울산의 물 문제도 해결을 하고 암각화도 완벽하게 보존을 하는 방법입니다.

    그런데  한 가지 걸림돌이 뭐냐면, 정부, 문화재청에서 가장 크게 요구하고 있는 게 유네스코 등재거든요. 유네스코에 등재하는 조건 자체가 주변에 있는 지형을 훼손을 하면 안 된다. 사실은 그 부분이 반드시 그래야 되는지도 문화재청에서 정확하게 얘기를 못합니다. 못하는 상황인데도, 당연히 훼손되면 안 된다는 원칙만 가지고 자꾸 그러거든요.   유네스코 등재도 물론 중요하지만, 일단 보존이 되야 등재도 되잖아요. 그래서 일단은 보존을 확실히 하고 물도 지킨 후에, 현재 추진하고 있는 유네스코 등재 조건이 암각화 뿐만 아니라 위에 천전리각석도 있거든요.  암각화와 천전리각석이 포함된 일대 전체를 등재한다는 이런 관점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방금과 같이 완벽한 보존안을 가지고 노력을 하고 나머지 전체는 현상태로 보존을 했으니까 유네스코에서 그 부분을 받아주시오라고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해본 유일한 방안은 조금 전에  울산시에 내놨던 생태 제방안, 그러니까 완전히 물하고 차단하는 그 안이 유일하지 않을까하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10. 여러 논란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그 분들에게 당부의 말씀 부탁 드리겠습니다.

    조금 전에도 말씀을 드리긴 했습니다만, 십 수년간 끌다 보니까 어떻게 보면 귀찮고 어렵고 하다 해서 빨리 문제를 덮자는 차원에서 단순하게 댐을 낮춰서 암각화를 물 밖에 드러내고 외부(운문댐)에서 물만 가져오면 해결된다는 생각에 너무 치우치지 마시고, 또 한가지는 유네스코 등재라는 조건에 너무 집착하지 마시고, 중요한 것은 보존이니까 보존책을 먼저 생각하시고 난 다음에 그 다음에 유네스코 등재라는 조건으로 접근을 하시면 어떨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 인터뷰 진행: 정민경 리포터
    * 촬영 및 편집 : 박수진 (event14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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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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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07
    울산에 사는 사람으로써 암각화쪽은 얘기가 참 많죠. 하루 빨리 좋은 방향으로 보존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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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04
    좋은자료 감사드립니다 꾸준히보전되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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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26
    감사합니다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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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15
    울산 반구대 암각화는 우리나라 선사시대의 가장 중요한 지표입니다. 물 문제도 해결하면서 문화재를 보존한다니, 두 마리 토끼를 잡으셨군요. 연구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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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09
    자세히 안 읽어 보신거 같네요..^.^ 이 댐 자체가 안정성이 문제가 있어서 문제 제기하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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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15
    얼마 전 제주도에 가서 자연 생성 동굴을 구경하면서 신비로움을 느끼며 감탄했던 기억이 납니다. 보존이 없다면 등재가 무슨 소용이 있겠나요. 비용이 들더라도 선진 기술을 들여와 문화재를 보호하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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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15
    기술적으로 면밀히 검토하여서 문화재를 보존할 수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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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15
    꾸준히 보존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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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1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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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15
    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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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15
    좋은정보와 자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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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15
    신문 기사를 통해 접했는데 정말 보존해야할 유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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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15
    계속 꾸준히 잘 보존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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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15
    잘 보존해야 할 유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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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31
    그냥 세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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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29
    박물관 구경가봤는데 참 신기하던데... 침식되면 어쩔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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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29
    제일 먼저 유네스코보다 문화재 보존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건설로 인해 문화재가 손상된다면.... 그리고 세금도 인터뷰보니 문제네요. ... 4대강사업보다 더 무서운 사업이 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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