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강사 대상] 대학/대학원 온라인 강의에 대한 의견수렴 조사 - 주관식 의견 (MERRIC)
Q13. 코로나19로 급하게 추진된 온라인 강의들에 대해서 여러 의견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강의를 준비하는 입장에서 문제점과 개선사항 등 다양하게 의견을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0. 본 교수자는 대체 과제를 전혀 내지 않고 오로지 강의로만 수업을 해오고 있음. 1. 처음 사용해보는 강의 녹화 프로그램을 혼자 공부해서 사용하다보니 어려움이 있음. (편집은 엄두도 못냄.) 2. 게다가 몇 주 지나서야 학생 단체 피드백을 받았고(후회되는 부분), 나름 녹화/실시간 강의를 준비/진행한다고 하였으나 학생들의 불만이 많았음. (대표적인 문제: 음질, 음향, 소음, 끊김 문제(S/W 문제), 서버 부하로 인한 버퍼링 등) 3. 녹화 강의 시 서버 과부하로 학생들이 고통을 호소하여 실시간 강의로 변경하였으나 실시간 강의의 품질이 좋지 않아(교수자가 기술적인 문제까지 미처 생각하지 못하여 문제 발생) 이 역시 문제 소지가 있었음. 또한, 실시간 강의를 선호할 줄 알았으나 강의가 어렵다며 오히려 녹화 강의에 대한 요구도 상당히 제기됨. 4. 외래 강사로 있다보니 학교는 가지도 못하고 집에서 강의를 찍다보니 정보나 팁을 구하는 데 한계가 있음. 기존 교수는 녹화해 놓은 영상이라도 가지고 있어서 재활용하면 되었지만 강사는 그런 것도 없었음. 5. 대학생은 이미 고품질의 사이버강의를 수강하는 것에 익숙한데 교수자는 전혀 그것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었으며, 기술적으로 지원하는 학교 역시 충분한 준비가 되어 있지 못했음. 6. 학생들에게 가장 미안함.

1. 온라인강의로 실시간 피드백이 되려면 5명이하의 소규모 대학원강의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대부분은 녹화와 양질의 편집의 동영상을 제공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2. 동영상만 봐서는 학습수준이 확인안되므로 문제풀이가 연동된 형태의 툴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기존의 화상회의시스템보다는 전용도구의 개발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른바 구글클래스룸 개념이 연계된 동영상 시청및 확인의 학습툴말이죠. 3. 녹화와 편집에 전문성이 필요하지만, 또한 컨텐츠의 구성과 기획에 더 많은 시간이 할애되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대학교수들은 연구위주로 공부를 해왔기 때문에 교육방식에 대한 공부가 부족한 상태입니다. 교수법에 대한 교육과 온라인화 할 때 어떻게 컨텐츠를 준비해야하는가에 대한 교육이 교수 대상으로 필요합니다. 4. 그외 전문적인 동영상 편집이나 업로딩은 전문요원을 두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5. 장기적으로 학부교육은 방통대처럼 운영하고, 대학은 규모를 축소하여 대학원 중심의 연구위주로 재편되는 것이 향후 인구감소에 따른 문제에 대비하는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6. 교수 역시, 그 분야의 강의전문교수를 따로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교수가 연구, 교육, 임상까지 다 한다는 것은 불가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연구교수로서 한학기에 1회 대학원생 대상 강의를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직급 특성상 1인 사무실이 없고 실험실내 책상에서 학생들과 함께 일을 하고 있는데요. 아직 제 강의 순서 전이라 어떤 식으로 준비를 해야하는지 지침을 받진 못했습니다만, 이미 온라인 강의 듣는 학생들에게 받은 피드백으로는 실시간 강의 보단 녹화된 강의를 선호한다고 들었습니다. 시스코 webex를 사용 중인데 실시간 강의 중 접속이 불안정해서 끊기거나 음성이 전달되지 않는 등의 돌발 상황이 많다고 합니다. 또한 녹화 강의의 경우 일정 시간 내에서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들을 수 있어서 학생들이 선호한다고 하는데요. 말씀드렸듯이 저의 경우 강의녹화를 할 적절한 장소가 없는게 가장 큰 문제 인것 같습니다.(더불어 온라인 강의 경험이 없는 것도 조금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다른 분들도 이런 애로사항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1.급하게 추진되어 첫 강의등은 준비하는 기간이 짧아서 학생들에게 얼만큼 전달했는지 걱정이 됨 2.다양한 미디어를 접하고 플랫폼을 접하는 시대에 맞는 강의 형식이 이루어져야 함 3.요즘 세대가 유튜브 세대, 인강 세대인 만큼 대학강의도 이에 부합한 온라인 강의가 이루어져야 하며 이에 따라 대학별 다른 플랫폼이나 형식이 아닌 우리나라 대학의 공통의 플랫폼을 고민할 필요도 있음 (대학별 강의의 질적 문제등 고려할때) 4.평가방식을 어떻게 할지도 공통적으로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됨 5.준비하는 교수들에게 프로그램, PC, 모바일, 관련도구 등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 6.준비된 온라인 강의는 유튜브,SNS등 보다는 저작권등을 고려할때 학교프로그램으로 제작하는게 맞는것 같음 7.제작된 컨텐츠에 대한 저작권 보호가 필요하다고 생각됨

1. 보다 철저한 준비를 바탕으로 비대면/온라인 강의가 시작되어야 했다. 2. 학생들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강의 방식의 recommendation이 있어야 했다. 3. 이미 불만이 쏟아지고 혼란만 가중되었는데 쏟아진 물 주워담을 수는 없다. 4. 앞으로 개선을 위해서는 교육부부터 보다 체계적인 가이드라인 및 지원이 필요하며, 학생들의 의견수렴뿐만이 아닌 교수자의 의견수렴도 필요하다. 5. 비대면/온라인 강의 우수 교수자에게는 유/무형적 특별 보상을 마련함으로써, 교수자들이 비대면/온라인 강의에 보다 신경을 쓸 수 있도록 독려하는 방안도 고려해 봄직하다. (파행적 운영을 하는 교수자에게 처벌/벌칙 등을 생각해볼 수도 있겠으나 심한 반발이 예상됨)

IT강국에 걸맞게 처음에는 온라인강의에 대한 준비가 없어 당황했으나 실시간 화상강의 및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설비가 생각보다 빨리 준비가 되어 놀랐다. 현재는 실시간화상강의를 하고 있어서 강의진행은 대면강의와 별반 다르지 않다. 다만, 학생들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모두 보면서 강의를 진행할 수 없기 때문에 학생들의 이해도에 대한 피드백을 받지 못하고 수업이 진행되어 그 부분이 가장 아쉽게 느껴진다. 카메라가 없는 기기로 접속하는 학생들은 아예 얼굴을 보지 못하고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일부는 카메라가 있어도 카메라를 끄고 수업을 듣는 학생들도 있는 듯 한다. 강의자가 학생들의 모습을 모두 볼 수 있게 하는 방법을 고안할 수 있으면 좋겠다.

아무래도 워낙 갑작스럽게 진행된 일이다 보니 사전 준비없이 실제 현장상황이 벌어져 여러가지로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나마 다행스럽게도 2년 전부터 활용해 온 구글클래스룸이 저에게는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부랴부랴 학교에서도 e-campus를 확충해서 많은 과목들이 e-campus로 옮겨갈 수 있는 상황이 되긴 했지만, 여전히 학생들이 많이 어려워 하는 상황이라 학기 중에 시스템(e-campus 가 더 좋은 거 같기는 하지만)을 바꾸는 것은 무리가 있는 것 같아 그냥 구글 클래스룸으로 진행하려 합니다. 이번을 경험으로 또 이와 같은 상황발생 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메뉴얼을 만들어 두는 것이 꼭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수강 학생들의 이해도와 수업을 통한 정보의 교류가 되고 있는지에 대하여 확인할 방법이 업기 때문에 강의를 계속 이어나가야 하는 입장에서는 내용 전달을 위한 난이도의 조정이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이 어려움은 그 다음 강의에서도 반복적이고 지속적으로 유지되기 때문에 오프라인 강의가 가능할 때 다시 한번 온라인 교육을 실시한 부분에 대한 리뷰를 해야하지 않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녹화강의나 실시간강의 모두에서 강의실에서의 피드백을 바로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강의를 하는 사람이나 듣는 학생 모두에게 힘든 시간이 될 것 같아 생각이 많아 집니다.

온라인 강의의 특성상 수강생들의 이해도 및 학습 상태의 파악이 안된다는 점이 가장 문제점이 크다고 봅니다. 또한 수강들과의 소통에 대한 문제점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강의영상이나 강의 핸드아웃등의 업로드 시 핸드폰 문자나 SNS 등을 통해 전달해야 되며, 이것 또한 수강생들 입장에서는 불편하게 느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대학측에서도 온라인 강의를 할 수있는 전용강의실을 확충해야 될 필요성도 있습니다. 한편, 온라인 실시간 강의를 확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이럴 경우 대학차원에서 강의실 마련도 함께 준비되어야 할 것입니다.

1. 학생들 얼굴을 보기 쉽지 않다. 1) meet.medric.or.kr은 강의참가 학생 얼굴을 모두 볼 수 있다. - 그러나 해상도가 떨어진다. - 학생들이 사용하는 오디오, 비디오 환경에 따라 반응이 느릴 수 있다. 2) eCampus (Collaborate Ultra)에서는 5명이상의 얼굴은 볼 수 없다. (OO외 몇 명으로 표시) - 오디오, 비디오 반응이 느리다. 3) 학생들의 조별토의를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 - eCampus에서 가장 효율적인 소통방법은 채팅임 --> 오디오, 비디오를 활용한 소통을 지원할 필요가 있음

1) 영상을 녹화하여 제공하기 때문에, 촬영 중 실수가 발생하면 처음부터 다시 녹화를 해야해서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2) 학생들이 접속 시에 애로사항이 많다. (접속이 안되요, 영상 다 봤는데 안 본 것처럼 체크되어 있어요.. 등) 3) 실습수업의 경우 이론으로만 제공되고 있기 때문에 불편하다. 4) 편집 작업이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5) 부가적으로 필요한 장비들(패드, 캠 등등...)이 추가 제공되어야 한다. 6) 연세가 많으신 교수님들의 경우 사용법이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많이 도와드려야 한다.

기존에 준비없이 강의하거나 실럭없는 기득귄 교수들이 아주많이 당황해하는걸 보았읍니다. 코로나로 어려운 강의도 있지만 이번에 실력없고 능럭없고 정치만 하려는 교수분들을 그만두게 하면좋겧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진정한 준비된 교육자을 가려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온라인 강의가 부담되는 기득귄 교수분들이 준비된 온라인 강의를 하려는 젊은교수들에게 딴지를 걸면 못하거 히는것도 힝든 현상입니다. 이런것도 고려되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질문 10.11번은 전부 해당됩니다. 없어서 기타로 합니다.

교수나 학생이나 100분이상의 녹음된 강의에 집중하기가 힘들다. 개인적으로 강의중 많은 질문을 던지며 학생들의 집중을 끌고 이해도를 확인하는 편이데, 녹음의 경우 아무런 반응없이 혼자 마이크에 100분이상을 끊임없이 말하다보면 강의하는 입장에서도 집중이 힘들다. 또한 저작권이나 실수에 민감해 중간에 지우고 다시 녹음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준비시간이 배로 걸린다. 온라인 실시간 강의도 아무래도 강의실에서의 직접 강의보다 학생들의 반응이나 집중도가 많이 떨어진다.

모든 대학이 처음 겪는 상황으로 여러 어려움이 있겠지만, 1) 동영상 강의 자료의 보안문제 2) 개별학생들의 질문 중 중복 질문에 대한 교수자의 개별 답안이 아닌 온라인 시스템에서 학생 질문에 대한 학생들 자체의 상호 토론에 의한 해결이 가능하도록 하고 교수자의 코멘트 가능한 시스템 3) 동영상 뿐만 아니라 파워포인트쇼로 저장된 파일에 대한 스트리밍 서비스에 의해 학습도 체크 4) 온라인 시험을 위한 객관식, 단답식, 그림, 음성에 대한 플랫폼 제공

- 온라인 라이브 강의를 꼭 녹화해야 한다던지 교내 LMS를 무조건 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던지 대학의 관리측면 규정이 너무 강해서 유연한 강의 운영이 어려움 - 온라인 강의 준비가 더욱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한다는 것에 대한 학생 및 학교 측의 이해 및 공감 부족 - 강의 저작물(슬라이드, 실시간 화상 강의 녹화, 동영상 강의) 등의 허가되지 않은 배포에 대한 고려가 부족 - 학생들의 온라인 학습 환경이 각각 다르며 마이크가 없는 등 부족

코로나로 인한 전염병 심각 상태로 갑작스런 온라인 강의로 학생 뿐만 아니라 교수자도 당화스럽고 힘든 상황은 같습니다. 최대한 학생들이 교육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인 것을 학생들이 조금이나마 알아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근래들어 학새들이 마치 교수들이 수업을 불성실하게 하는 것처럼 오도를 하고 있는데 이는 바로잡아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교수자나 학습자 모두 이 상황은 처음 겪는 상황임을 인지해서 서로 조금씩 이해해야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1.온라인 강의 장점보다는 단점이 많은 것 같다. 학생들도 교수와 만나고자 하는 욕망이 강하다. 2.과제수행시 어려움-팀별로 프리젠테이션 발표와 질의 응답 및 코칭이 안되고, 기업현장의 비즈니스모델 개발/RFP작성 실습과 탐방 불가 3.강의영상 제작 프로그램과 플랫폼과 제작비용 적극 지원요청 4.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도를 유도할 기회가 적고, 학샐들의 협업과 융합형 인재상태를 측정하기 어렵다.

1. 온라인과 오프라인 강의시간이 동일한 것은 문제임. 온라인 수업에서는 학생을 반응을 확인도 못하고 수업만 진행하기 때문에, 강의량이 상당이 많음. 오프라인 1시간보다 실시간 강의 45분이 더 많은 내용을 다루고 있음. 2. 오프라인에서는 교수이 행동도 강의의 일부이지만, 온라인에서는 오로지 말로만 해야하므로, 강의후 피로감이 더 높음. 45분 수업에 15분 휴식은 필요하다고 판단됨.

현재 진행중인 것은 “emergency remote teaching”이지 미래지향적 “online learning”이 아닙니다. 학교와 교육 당국도 이 사실을 우선 인정해야 합니다. 관료주의적 통제를 통해 “평상시와 다름없는” 교육을 제공하겠다는 비현실적인 목표를 버리고, 교수자에게 폭넓은 재량을 주어 선생과 학생의 행정적 부담은 줄이고 교육의 질을 살리는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

스튜디오 촬영, 파워포인트 녹화, 화상수업 등 매체의 형식에 얽매이지 말고 본인의 수업을 제대로 진행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을 선택하여 교수 본인의 강의 콘텐츠를 학생들에게 전달하려는 노력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자료(설령 본인의 만드는 것보다 더 우수한 자료일지라도)를 단순히 연결하여 본인의 수업을 대체하는 사례는 근절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강의 준비와 녹화, 편집, 업로드까지 .. 절대적인 시간은 오프라인보다 더 필요합니다. 강의자료 제작에 여러 고민이 필요하고 말하는데도 여러 제약이 있기도 하고요. 녹화된 동영상의 사이즈가 커서 인코딩 및 업로드 하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템이 받쳐줘야하는데 인프라 측면에서 고민이 되네요. 또한 앞으로 시험 등 평가를 어떻게 할지 고민입니다.

실습이 아닌 총론 등 이론 수업이 위주가 되는 경우, 온라인이나 현장 수업이나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았습니다. 강의 후 학생간 소통이 가장 큰 문제라고 할 수 있는데, 메신져나 이메일, 직접 통화를 통해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온라인 수업의 문제점이라면 실습이 반드시 필요한 각론의 경우 수업에 대한 직접적 관리와 이해도 검토가 어렵다는 것이겠습니다.

저작권 문제가 해결이 안되면 교수자의 부담이 너무 큼 시스템에 장단점이 있고 하나 익히기도 힘든데 학생들에게 휘둘려 수시로 이 시스템 저 시스템을 오가게 하여 강의 중비가 힘듬 온라인으로 실시간으로 진행할 때 수강생이 많으면 어차피 쌍방 소통이 불가하게 학생들의 웹캠과 마이크를 꺼야하는데 실시간 수업을 강요하는 것은 현실을 잘 모르는 것이라고 판단됨

업로딩 용량을 생각해서 제작을 해야하고 다시 용량을 줄이는 작업을 해야하며 업로딩도 쉽지 않아 매우 불편하며, 갖춰진 마이크와 카메라가 없어 개인이 가지고 있는 것을 사용하기에 조악하고 음질이 매우 불량함. 갑자기 온라인 강의를 준비하려니 어색하고 말투도 이상하게 녹화되는 거 같아 여러번 다시 녹화를 해야 하는 불편이 있음 (개인적 애로사항)

학생들이 온라인 수업을 수강할 준비가 덜 되었고, 이를 지원할 방법도 부족하다. 특히, 학생들이 화상카메라가 대부분 없는 상태이고, 마이크도 이어폰에 있는 것으로 하다보니 이마저도 안되는 경우도 있다. 스마트폰을 화상카메라와 마이크 역할을 하게 하고, 디스플레이는 일반 모니터나 노트북으로 할 수 있는 앱이 개발되면 좋겠다.

- 현재 몇 주간에 걸쳐 대부분의 교수들은 온라인 강의에 익숙해져 가고 있으나, 비대면수업시 평가방식에 대한 지침과 플랫폼이 갖추어져 있지 않음 - 비대면강의 종료를 예상할 수 없기에 강의를 억지로 채우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치 말고, 실질적으로 학생들을 공정하게 평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것이 시급함

실험실습 강의를 맡은 강사로서 온라인 수업을 준비하는데 많은 문제점이 있습니다. 물론 현재 실험실에 근무하는 입장으로서 개별적으로나마 학생들이 간접적으로 실험을 볼수있게 자료를 준비하고 있으나 온라인으로 준비하여 보는것은 사실 유투브와 인터넷 내용을 보는것과 큰차이가 없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현실 입니다.

학생들과 실시간 또는 다양한 소통이 어렵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임, 또 한가지는 평가의 경우 시험을 치루어야 하는데 온라인으로 시험을 보는 것이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게 생각됨, 특히 부정한 방법에 의한 시험을 방지할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함, 또한 반드시 필요한 실습을 할 수 있는 방법도 시급히 강구되어야 함

1. 가정에 컴퓨터가 없는 학생들에 대한 대처 문제 2. 화상회의시 마우스로 글자를 쓰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 그래서 메모장을 이용하기도 하는데 문자판에 없는 글자는 그림판을 사용한다. 그림판의 경우 글자를 제대로 쓸 수 없다. 이 를 위해 그림 그리는 태블릿을 구입하여야 하는데 개인적인 비용이 발생한다.

학생들의 대면수업때에는 수업내용에 대한 반응 즉 이해정도를 얼굴을 보면서도 알고 질문하면서도 알기에 반복수업을 해서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일수 있었는데 비대면수업이니 질문을 다른 방법으로 하라고 유도해도 학생들의 질문이 거의 없고 잘 안됨. 향후에는 이런 소통의 온라인 강의를 실시해야 할 것으로 사료됨.

온라인 강의를 하게된 이유와 관계없이 금번의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개량개선하여, 향후에는 온/오프라인 강의를 겸하게 하여 강의의 질적 수준을 향상하게 하고,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정착하게 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함. 현재의 제반 문제점은 시간을 두고 개선하면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판단됨.

교수의 강의의 충실성 평가 및 학습자의 쌍방향 강의내용 이해도, 수업자 참여도를 측정할 수 있는 장치가 제한됨. 이를 위한 온라인 수업의 가이드라인 제시가 절실함. 예) 35분 수업 + 5분 온라인 평가 + 10분 피드백 등..의 절차와 방법 제시가 필요함

이후의 재난 상황에 전환이 빠를 수 게 온라인 강의와 오프라인 강의의 선택을 평소때도 할 수 있도록 폭넓게 강의형태를 지원했으면 함. 그러나, 이중 부담이 되지 않도록 평가나 행정근거를 우위에 두는 방안은 적합하지 않음. 이미 예기치 못한 상황의 준비에 부담과 노력이 배가 되고 있는 중임.

시대적 흐름의 변화는 코로나 사태의 전화 후로 나눌수 있다고 봅니다. 코로나 사태를 기점으로 대면 수업도 필요하지만, 온라인 강의의 활성화를 시킬 계기로 삼고, 더욱 발전시키는 것도 필요하고, 앞으로 또 이런 상황이 발생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준비의 계기로 삼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학교 교육은 단순히 지식만 전덜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보다 많이 살고 경험한 삶에 대한 고찰로 학생들과 눈을 마주하면서 교감하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이번 학기 수업은 학생들에게 많이 부족하여 한학기 전체를 휴강하고 가을학기에 첫학기 대면수업을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임.

과목의 특성상 판서가 파워포인트보다 용이하나 동영상 수업으로는 판서가 불가능하다. 물론 강의 영상 자체를 녹화할 수 있으나 그러기 위해서는 학교에 좀더 많은 스튜디오가 필요하다. 현재는 모든 수식을 파워포인트로 입력하고 있으나 그러기에는 품이 너무 많이 든다는 단점이 존재

준비는 정말 성심성의껏 하고 녹음도중 잘못 말하거나 한 부분은 없는지 검토 또 검토 하며 재녹음 과정을 거치면서 준비하는데 비해 학생들은 너무 쉽게 받아들이고 성의없다는 평을 하는것이 안타깝습니다. 정말 학생들도 성의껏 듣기는 하고 그런 이야기를 하는건지 묻고 싶습니다.

강의는 학생들과의 교감이 필요한데, 온라인 강의는 이러한 부분에서 미흡한것같다. 학생들이 강의에 대하여 이해하고 있는 부분과 관심있어하는 부분을 파악하고 좀 더 흥미롭게 진행하여야하지만, 온라인강의에서는 일방적인 내용 전달밖에 되질 않아서 교감 학습 능력이 떨어짐.

소리와 화면의 품질에 따라 수강자의 참여도와 피로도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됨. 마이크 사용법이나 화면구성에 따른 콘텐츠를 만드는 방법에 대한 이해와 학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소리가 울리거나 한다면,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고민이 됨.

처음 겪는 일이라 학교당국도 충분한 검토나 준비없이 온라인 강의를 시행하고 기간에 대해서도 예측을 못하다보니 교수들이 안이하게 생각하고 4주후에 대면강의 하면 될 것으로 잘못판단하였다. 1회성이 될 수도 있겠지만 강의질에 대해서 심각하게 제고해야 할 것이다.

온라인 수업에 맞는 학습시스템이 없는 상황에서 급하게 만들다보니 실시간 소통이 잘 안되어 힘듬. 실시간 화상강의 같은게 된다면 좋겠지만, 학생들 상황도 다 제대로 준비되지도 못하고... 실습수업이라 아이들과의 실시간 소통할 수 있는 시스템이면 좋을 듯.

실시간 화상강의를 진행중이지만, 교수인 저와 학생들 모두 실습에 어려움을 격고 있어 학생들도 학습 능력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대한 매주 레포트와 피드백을 통해 실습 상황을 확인중이지만, 아무래도 학습에 문제가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제는 온라인강의 위주의 교육으로 전환되는 시점이고 문제점은 충분히 나올것이고 이는 하나하나 해결하면 되니, 대면강의의 평가 기준의 기대로 온라인 강의를 직접평가해서는 안되고, 온라인 강의의 평가 기준을 세워 이에 맞는 강의평가가 이루워 져야함.

영상물 제작, 과제물 채점, 질문에 대한 답변 등 모든 업무를 교수 혼자 감당하다보니 건강에 무리가 따름. 재택수업 시작부터 밤샘 작업을 계속하고 있어서 건강이 많이 안 좋아졌음. 업무 보조가 필요한 수업 방식에는 조교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임.

온라인 강의는 실습강의와 다르게 시행할 수 있는 활동등이 제한 되어 있어서 이에 대한 활용방안에 대해서 추가 안내 및 교육이 필요함. 특히 실습이 필수불가결한 수업은 추가로 학교에 오는 것을 부분적으로 가능하게 하는 방법을 고려할 필요가 있음

학생들의 경우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이 없는 경우, 핸드폰으로 접속하는데, ppt 등 화면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지 걱정임(미리 수업자료를 제공함) 학생들이 캠을 켜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있어, 실시간온라인 강의의 장점을 전혀 살리고 있지 않음

학생들의 접속 환경에 따른 접속 불안정, 영상 저하 및 음성의 끊김 등...기본적인 문제들의 보완이 시급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강의를 듣는 학생을 고화질의 영상으로 모두 모니터 할 수 있는 기능등이 편리하게 개선 되었으면 합니다.

사이버강의에 대한 이전 원칙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예: 학점당 최소 몇분)새로운 원칙으로 온라인 강의를 보완하기 위한 방식으로 과제 등의 온라인 상호작용을 제시함으로써, 학생들의 부담과 과제 평가에 대한 교수의 부담을 증가시켰다고 보임.

코로나19라는 예상치 못한 국가적 어려움에 직면하여 고육지책으로 시작된 것이 온라인 강의라 생각됨. 첫술에 배부를 수 없으니 이 상황에 대한 충분한 자료 수집과 논의과정을 통해 향후 온라인 강의라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이 정착하기를 기대함

1)PPT를 주로 사용하는데 PPT를 말로만 하는데는 조금씩 아쉬울때가 있음. 펜북처럼 쓰고 그리면서 전달하고자 하는데 그런 시스템은 장비들을 구비하지 못해 어려움이 있음. 2)중간/기말고사를 온라인으로 어떻게 봐야하는지 걱정임.

충분한 사전 준비 없이 갑작스럽게 시작되어 난이도, 분량, 피드백, 성적평가 관련하여 아직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대면강의 때에도 학생들의 이해도 이슈로 걱정이 많았는데 온라인으로 진행한 강의를 학생들이 얼마나 이해할 지 고민이네요

학생들의 이해도를 체크하면서 강의의 내용을 실시간으로 수정하는 게 어려워서 다소 일방적인 진행이 되는 듯한 점이 문제로 남음. 나중에 따로 피드백을 받아 다음 강의에 참고가 될 수 있으나 강의 중의 진행에는 반영하기에 문제가 많음.

학생들의 이해도 체크와 수업방식 선호도를 알수없어 주기적으로 설문조사를 하거나 일부 학생을 직접 만나 의견을 들어보는 등의 방법을 하고 있습니다. 대리출석 문제도 있고해서 효율적인 수업방식을 더 도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모든 과정이 시급하게 진행되는 관계로 교수가 자체 제작한 강의물에 대해 저작권 침해가 무분별하게 진행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당국과 학교의 대책을 들어보지 못 했음. 교수 자신이 저작권 침해에 대한 감수와 대책을 자체 마련해야 함.

학생들을 대면하면서 자유롭게 진행하는 토론이 온라인 강의에서 쉬이 이뤄지지 않아 어려움이 있음. 또한 강의에 대한 플랫폼들은 많으나 시험에 대한 플랫폼은 전무함. 토론과 시험에 있어서 개선사항이나 아이디어가 있으면 좋을 것 같음.

온라인 강의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부족으로 준비하는 데 많은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학생의 피드백과 어느정도 이해하는 지 따라 강의의 강약이 달라야하는데 이런 부분은 반영할 수가 없어 학생, 교수 모두 어려운 수업이 된 것 같습니다.

문제점: 현재 줌 사용 중인데 보안에 문제가 있다고 하여 우려됨. 하지만 마땅한 대안이 아직 없음. 학생 참여를 확인하기 어려움. 비디오가 있는 학생들도 비디오 켜는 걸 부담스러워 함. 시험을 온라인으로 어떻게 쳐야 할지 걱정됨

처음에는 서버가 부족하여 업로드가 되지 않거나 재생이 되지 않는 등 문제가 많았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많은 부분이 해소되었음. 코로나19로 인해 새로운 강의 방식에 강의자와 수강생들의 새로운 흐름이 생기는 것은 일부 바람직함.

접속은 했는데 강의를 듣고 있는지 아닌지 확인이 어렵고 학기마다 팀별 발표를 시키는데 온라인 상에서 개인 발표로 대체할 경우 모든 학생이 다 할 수 있을지 접속문제 때문에 항의하는 학생이 있지 않을까 평가 방법이 제일 걱정.

온라인강의 플랫폼 구동이 힘들고 접속자가 몰리는 상황에서 연결이 힘들고 기게조작, 컴푸터 온라인상의 프로그램 진행이 어려움, 학생들의 피드백을 확인할수 없어서 더 연구해야할 과제이고 실험실습의 경우 온라인강의 어려움이 있음

온라인 강의를 2주 정도 예상하였으나 한 학기를 모두 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매우 혼란스러우며 온라인 강의 준비에 대해 미흡하다고 느껴짐. 시간적으로 준비과정이 없었지만 온라인 강의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은 필요하다고 느껴짐.

온라인교육 플랫폼은 상용화 되어 사용할 수 있는것들이 있으나. 교수자나 학생들의 교육인프라(웹캠, 노트북, 마이크, 각종 툴 등) 은 준비가 미흡하여 학습의 효과가 극대화 되지 않으니 이것들에 대한 준비 와 보급이 필요함.

학생들은 학업권 침해에 대해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실시간 강의보다 녹음된 강의를 본인들의 편리성에 맞추어 더 좋아함. 온라인 강의는 학생수가 적은 강의에 적합함. 학생들과 전혀 피드백이 되지않음. 이 부분이 가장 큰 문제임

오프라인에서의 강의에서도 패드 사용등을 통한 강의를 해 왔던바, 온라인 강의의 큰 어려움은 없으나 학생들과의 소통에 대한 내용에 대한 고민은 있음. 실시간 강의와 소통을 한꺼번에 해야 하는 경우에는 어려움이 많을 것 같음

국내 온라인 교육시스템을 제공하는 업체가 적어서(canvers, blackboard) 단기간내 지원부분에 많은 문제가 있었음. 보다 많은 경쟁을 통해 업체들이 나온다면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시간 동영상 강의가 강의와 가장 근접한 방법인데 그런 시스템이 아직 없어 동영상을 올리는 강의를 하였습니다. 갑작스런 상황이므로 현재는 불가능하였지만 식시간 화상 강의 프로그램이 학교에서 제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행히 미리서 Blended learning 을 준비해 놓아서 괜찮았으나 결국 대면해야 할 필요가 있는 강의가 많고 아무리 온라인 좋아도 한계가 있다... 다만 최대한 대면강의와 유사하게 만들면 좋을 듯 싶다.

- 교수/학생 모두 새로운 시스템에 대한 적응 기간이 없이 진행되어 혼란은 있으나, 이번 사태뿐만 아니라 추후에도 이러한 온라인 플랫폼이 교육에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므로 양측 모두 준비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됨.

교수들이 선호하는 온라인 강의 준비를 위한 플랫폼과 프로그램 제공을 다양하게 해 주고, 과목의 특성에 맞게 자율성을 주었으면 좋겠음. 그리고 성적은 P/F나 절대평가로 낼 수 있도록 변화도 필요할 것으로 생각됨

일단 학생들과의 소통이 어렵습니다. 그리고 과목 평가와 출석에 대한 어려움이 존재하는데, 이러한 에러 사항에 대한 가이드 및 기준이 없습니다. 또한 수업 중간에 생기는 이탈에 대한 제지를 할 수가 없습니다.

강의 준비를 위한 시간과 노력이 증가하는데 반해 강의 내용의 충실도가 낮아지는 경우가 많고 강사 개인의 역량에 따른 강의 수준의 차이가 큰 것 같다. 이를 개선하기 위한 교육이나 인프라 지원 등이 필요하다.

너무 조급하게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강의 내용에 대한 전달력 및 학생들의 이해도가 현저히 낮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온라인 강의에 대한 보완과 함께 대면 강의에 대한 보완 (강의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온라인 강의와 관련해서 가장 큰 고민은 오프라인 시험대신 어떻게 평가를 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고민인데 이와 관련된 논의와 준비가 많이 부족하다. 평가가 가능한 온라인 플랫폼이나 시스템 도입이 시급하다.

온라인 강좌 제작에 대한 지원 미흡 - 온라인 강좌 진행시 비대면으로 인한 무반응 어려움 - 온라인 강좌 시행시 평가 방법 어려움 - 온라인 강좌에 대한 학생들의 적극적 참여 및 성취도를 알기 어려움 등

대면강의에서는 학생들의 집중 및 이해 정도를 파악하여 조절할 수 있는 반면에 강의자의 준비와 노력 대비, 학생들은 강의를 틀어놓고 집중하지 않고, 넘길 가능성이 높아서 교육효과 측면에서 가장 걱정이 됨

실습부품의 학생들에게 배송하려고 하는데 실습부품 구매의 지연 및 배송비지원의 지연 등 학교행정의 지나친 보호주의 만연. 지나친 공무원들의 학교행정에 대한 갑질 횡포에 의한 행정시스템 관료주의화.

온라인 강의가 실제 준비, 운영 과정에서의 노력이 더 들어갑니다. 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필요하구요, 강의의 다양성을 위해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해주면 더 좋겠습니다.

문제점: 학생들의 이해도와 집중도에 문제가 있을것이라 사료된다 개선사항: 학생들의 피드백을 매 강의마다 받았으면 좋겠다. 또는 강의가 마치면 학생들의 피드백을 받는 시스템이 있었으면 좋겠다.

대면 수업을 선호하는 입장에서 온라인 강의의 뚜렷한 종료 기간이 없다보니, 학생과 교수자 모두 한주한주 강의를 위한 강의를 진행하고 있어 실효성있는 교육은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고 봅니다.

급하게 준비된 상황을 고려했을때 온라인 강의는 매우 잘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됨. 학생과 교수자 모두 상대에 대해서 배려하고 상황에 대해서 이해하고 협조하는 자세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생각됨.

학교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강의 프로그램에 대한 충분한 사용 설명이 없었기에 강의를 진행하는데 상당한 불편한 점이 있다. 그리고 사용상 문제 점은 즉각적으로 반영하여 수정하였으면 합니다.

온라인 강의가 오프라인 강의와 어떻게 달라야 하는지, 어떤 한계가 있는지, 어떤 점에서 더 나을 수도 있는지, 과목의 성격 등을 헤아려가며 교수들이 고민을 많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직 제대로된 시스템이 정립되지 않아 많은 혼란이 발생되고 있고, 강의 준비를 위한 지원체계가 엉망이어서 모든 과정을 직접 준비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꼭 보완해야 될 사항 입니다

강의 진행과 관련해서는 큰 무리 없이 운영할 수 있지만 학생 평가 부분에 대해서는 걱정이 많습니다. 학교 방침은 제시되어 있지만 각 과목 특성을 고려하여 계속 고민을 해야 합니다.

강의를 준비할 시간이 많이 들기 때문에 천천히 강의에서 온라인 강의 비중을 높혀나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이후에 블렌디드 러닝 형태의 강의를 지향하면 좋을 것 같다.

개인이 영상촬영편집등을 처음부터 끝까지 준비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갑자기 비대면강의가 더 연장된다는 공지를 받아 급히 준비하게되어 수업의 질에 스스로도 아쉬움이 남습니다

교수입장에서는 온라인 강의를 성실하게 준비하고 있고, 학생들도 온라인 수업에 익숙하지 않아 학습환경 적응에 시간이 걸지지만 온라인이라도 장점을 잘 살려서 강의를 운영하고 있음

내용 정리 위주의 강의는 동영상으로 대체하고, 실제 강의에서는 team-based learning 등 다양한 강의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향후 온라인 강의가 대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이에 대한 교수사회의 준비가 필요함. 따라서 관련된 재교육이 필수적으로 이루어져야 대학교육의 질 제고가 가능해짐.

계획성이 없어 임시방편적인 준비가 문제입니다. 다만, 어느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던 상황이기에 앞으로 여러 환경과 상황을 설정해 미리미리 대응 교육방안을 준비해야 하겠습니다.

1. 준비하는 차수가 계속늘어나는 것 2. 출석상황이나 강의진도율 파악 3. 성적평가 절대평가로 진행할지? 4. 실습을 못하는상황대처방안 5. 중간수시평가등 도입이 어려움

강의를 준비하는데 있어 편집과 영상업로드 방법이 어려워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교수님들이 계십니다. 이러한 부분에 있어 보다 학교차원에서 지원이 필요할 것이라 사료됩니다.

학생들의 수업참여와 이해도 문제가 가장 큼 어떻게 해야 학생들에게 효과적으로 수업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가에 대한 해결 방안이 통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함.

실험 과목이 가장 어려운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온라인 접속의 안정성유지가 가장 필요합니다. 강의 전달이 끊기는 것이 학생들의 가장 큰 불만사항으로 보입니다.

강의 준비 환경과 강의 지원 플랫폼에 대한 부재로 인해 교수자와 학생들 모두의 피해가 양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가이드라인의 제작과 배포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온라인 강의에 대한 어려움보다는, 대면강의를 대체할 수 있는 현실적인 가이드라인 부재와 언제까지 온라인 강의를 지속해야 하는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개선되기를 바랍니다.

대학 신입생들의 의견에서 전공교과를 혼자공부하는 느낌이라고 해서 학업을 지속할 의지를 잃을까봐 걱정된다. 대면하는 강의와 실습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끼는 기회였다.

온라인 강의하는 교수들의 마음이 제일 크다. 본인의 강의에 철학이나 정신이 있다면 영상촬영등이 어려움이 없는데, 이걸 피하려고 하니 너무들 어려워하는 것 같다.

실습 수업에 대한 대안이 필요. 예를 들면, 실습용 시뮬레이터에 대한 교육용 제품 제공이나 실습용 컨텐츠 제작을 쉽게 할 수있도록 하는 플랫폼 등이 필요함.

강의의 질적인 저하와 그로 인한 학생들의 학습이해도가 떨어질 가능성이 많아 모든 과목을 임시로 절대평가나 Pass / Fail 로 바꾸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강의는 생각보다 할만하나 중간 기말고사는 평가가 어렵다. 부정행위를 완벽히 막을 수 없고, 이에 따른 학생들 사이의 불신과 평가기준에 대한 어려움이 크다.

MP4 파일의 변환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단점이 있고 강의도중 잡음 등으로 완성한 파일의 내용을 편리허게 자르거나 편집하는 기능을 추가하면 좋겠다

비단 코로나 19 때문이 아니더라도 온라인 강의는 꼭 도입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미리 학습하고 실제 수업에는 토론하는 형식의 수업이 오히려 더 좋을것임

학생들은 EBS를 포함한 인터넷 강의에 익숙하여 기대하는 바가 높지만, 강의자는 초보로 제작하기 때문에 들이는 시간에 비해 학생들의 만족도가 너무 떨어짐

처음에는 2배 이상의 강의 준비와 부담이 되었는데 한달 진행하다보니 익숙해져서 부담이 없다. 소통의 실시간 채팅이나 이메일로 하므로 큰 불편함은 없다.

온라인에 맞춰 강의노트를 보완하느라 노력이 더 필요하지만 긍정적인 점도 있습니다. 학생들의 참여도 향상, 개별적인 논의 유리, 시간 제약의 완화.

처음 수업 준비인 영상촬영에 익숙하지 않아서 고생스러웠음. 현재 조금 익숙해진 듯 하나 학생들과의 피드백이 힘들어 강의에 반영하기에 어려움이 있음.

전산 코드야 짜 오는 것을 과제로 내어 실습을 수행한다고 쳐도, 화학, 생물 분야에서 실험/실습이 필요한 학습은 어떻게 수행 할 지 걱정이 됨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를 확인하기가 쉽지 않고, 수업 시간 내에 학생들과 소통을 하기가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이 점이 보완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강의준비자는 좀 더 정성을 기울여 효율적 학습을 위한 강의자료를 반들고 수강자는 준비된 강의를 좀 더 성실하게 수강하고자 하는 태도의 변화가 필요

모두 동일한 상황이라 교육부에서 규정과 지침, 기준보다는 교수의 고유권한을 부여해서 강의와 수강이 정상적으로만 되도록 지원해주었으면 합니다.

학생들과 대면하며 직접 소통하는 것도 사회적 의사소통 측면에서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기에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이 강구되었으면 합니다.

학생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이 어렵고 강의 내용에 대한 이해도를 확인하기 어려움 실습을 병행하는 수업의 경우 실습 진행 사항을 확인할 수 없음

학생들의 즉각적인 반응을 살필 수 없어 강의 진행에 어려움이 따름. 앞으로 중간고사와 기말고사에 대한 정확한 기준이 없어서 혼동이 예상됨

학생들과의 실시간 대화가 없는 온라인 강의 시간이 오프라인 강의 시간과 같을 수 없는 사항인 바, 온라인 강의 시 시수 조정이 필요함.

갑작스러운 사태로 강의 준비 시간이 충분치 않다. 대면 수업 없이 곧바로 온라인 강의가 진행되어 학생의 성향과 수준 파악이 어렵다.

평가에 대한 시점이 아직 오지 않아 지금은 문제가되지 않지만, 대면 시험을 봐야 하는 과목인데 평가를 어떻게 해야할지가 고민입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서버의 과부하로 인해 다운되는 현상이 가끔 발생합니다. 시스템의 안정화가 가장 큰 문제로 생각됩니다.

교수자로써 자기점검 계기가 되는 측면이 있음. 갑작스러운 시스템 전환으로 온라인 강의용 컨텐츠 준비 및 기술지원 부족이 문제.

온라인 강의는 대학 강의의 본질을 한참 벗어난 임시방편에 불과합니다. 이 사태가 마무리 이후에는 성실한 대면 강의로 돌아가야합니다.

. 조급한 온라인 수업의 준비로 작은반복되는 문제점으로 온라인 수업의 발전을 가로막는 일이 없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기를 바랍니다.

온라인 강의에 의한 평가 기준과 학생들이 어떻게 공부하고 있는 지 확인하기 위한 방법만 있다면 크게 무리없이 수업이 가능하다고 봄

개인적으로 8명이상의 대규모 강의! 는 영상 심포지엄으로 진행 8인이하는 interactive lecture가 좋다고 생각됨

강의의 일방적 전달에 대한 애로, 평가방법의 부재가 가장큰 문제임. 강의 후 전공과목을 어떻게 비대면으로 평가할 것인가가 문제임.

화상 강의 경험이 처음이라 많이 어색했습니다. 강의 만들어 촬영하고 학생들에게 전달되는 과정에 체계를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정상적인 온라인 강의를 진행하지 못하게 하는 기술적인 문제들에 대한 따른 조치가 필요합니다. (특정 시간에 강의 끊김 현상 등)

온라인 강의 준비에 대한 기술적, 시간적 부족. 강사의 온라인 강의 제작에 대한 전문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음 - 강사 부담 가중

준비없이 진행하게 된 온라인강의지만, 이번을 기회로 온라인강의를 적극 활용하는 체계를 만드는 계기로 삼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주입식 온라인 강의 위주가 되고 있다. 강의는 교수의 전문 강의 철학이 들어가야 하는데 대면 수업을 할 수 없어 상당히 아쉽다

혼자 동영상 강의를 준비하는 것보다, 같은 분야의 교수님들이 모여 공통 교안을 준비 및 확보하면 노력의 소모가 적을 것이다.

온라인 강의에 익숙하지 않은 연구자들에게 일방적인 강요는 많은 시간과 노력을 요하는 문제이므로 속도조절이 필요하다고 생각됨

온라인 강의된 정례화된 기준이 없음. 기존 프로그램들을 이용하는 정도로 앞으로 상호 사용자와 제공자의 상호 이해성이 필요함.

특정 화상 운영 시스템은 기관 특성상 네트워크 보안 문제로 강의자나 수강생 모두 개인 데이터를 활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모든 화상 및 마이크 사용시 일부 학생이 자동으로 퇴장당하는 경우가 있음. 이에대한 서비스 안정화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됨

어쩌면 온라인 강의가 좀 더 실속있게 강의를 준비할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러나 현재는 몇배의 노력이 들어가는 상황이다.

코로나19 사태 이후에도 온라인 강의가 필요한 여러가지 상황들을 대비하여 대응 매뉴얼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적어도 한학기 강의 방식 계획을 학교에서 미리 알려주면 좋은데, 거의 주별로 강의 방식에 대한 지시가 내려오니 힘듭니다.

제일 문제가 학생들의 반응이나 이해도를 가늠할 수 없고 이를 평가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안내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온라인 강의는 오히려 준비시간이 많이 든다. 컨텐츠 사전 제작과 이를 지원하는 전문인력을 학교에서 상시 운영해야 한다.

중간고사 및 성적관련하여 교양과목강의자로 다른분반과 형편성을 고려해야하나 중간고사 자율로 시행했을시 문제가있을것 같음

확립되지 않은 시스템으로 인해 교수, 학생 상호 불만족스러운 상황임을 감안할 때 향후 온라인 강의 시스템 확립이 필요함

획일적 온라인 강의를 강요하기 보다는 교수 재량 범위내에서 다양한 교수법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것도 의미 있겠다.

매주 바뀌는 학교의 지침이 가장 큰 문제이다. 좀 더 앞을 내다보고 자료 제출이나 강의안 수정을 요청해주면 좋겠다.

화상강의를 진행중입니다. 가장 큰 문제점은 1. 실습 수업의 진행 2. 학생들의 피드백 확인 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면수업이 아니다보니, 학생들과의 피드백, 이해정도를 확인하는 것이 어렵다보니 일방적인 수업이 될 것이 우려됩니다.

대면강의와 보완작용을 할수 있다는점에서는 긍정적임. 하지만 대면강의의 장점을 온라인강의가 따라가지 못하는것은 분명함.

실습을 병행해야 하는 수업에서의 이론만 진행함에 따른 학생들의 불만해소 및 등록금 반환요청 문제로 확산 우려가 있음

급하게 진행되었지만 평안히 잘 진행되는 모습이지만, 준비하는 시간이 일반 수업보다 훨신 소요가 많이되는것은 사실이다

실습/실험을 포함하는 수업의 경우 오프라인 수업을 일부 혼합하여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의 개발 및 도입이 절실함.

자체 제작 온라인 강의물의 품질 염려 보조 자료 동영상 클립의 저작권 강의 동영상의 저작권 및 학생들의 무단 배포

갑작스런 진행이지만 이기회를 통해 일부는 온라인 강의 등이 향후에도 자리를 잡게 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됨.

수업 중 판서 기능을 해결하는게 어려움 직접 그리고 학생들이 직접 쓰는 것을 보면서 수업하는 것이 어려운 현실임

대면이 아니다보니, 학생들의 반응을 직접 확인하기 매우 곤란함. 확인할 수 있는 여러 방안이 제시되기를 희망함.

문제점: 학생들의 이해도 확인이 힘듬 - 그냥 듣고 끝!! 개선점: 딱히 없음.....본인들이 공부하는 것이니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수업이라 체계성이 부족하지만 현재 사이버대학에서 진행하는 시스템을 활용하면 좋겠습니다.

실습이 포함된 과목의 경우 온라인 강의가 힘들고, 또 온라인 평가의 기준이 없어서 수업진행에 어려움을 겪음

개별 수강생의 온라인 시스템 불안전을 해결할 수 없으니 30명이상의 강의에서는 온라인 강의가 매우 어려움

무턱대로 온라인으로만 강의를 실시하는데는 학생들의 이해도 측정 불가 등 많은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프트웨어 기반의 실습 과목은 온라인 강의가 가능한데, 하드웨어 기반의 실습 과목은 현재 대안이 없다.

현장에서 강의할때 집중을 못하는데 지금은 수업을 듣는건지 확인이 불가능하여 수업의 질이 떨어지는것 같다

급하게 온라인강의로 진행하면서 생기는 문제점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개선없이 어쩔수없이 진행하고있다는것

기말고사기간까지 코로나로 인해 대면강의가 불가하다면 학생들 학점부여를 위한 방법을 고민해 봐야 함.

실험의 경우 온라인 수업과 대면수업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명확하지 않아 학생들 사이에도 의견이 분분하다

교수와 학생 서로 현 시국에 대한 어려움을 이해하고 조금씩 양보하는 마음으로 해결해 나가면 좋겠습니다

청강생이 100명 이상인 대형 강의인 경우, 스튜디어 녹화 같은 방법이 제공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장단점이 있으나 코로나 이후에도 활용가능한 온라인 강좌 플랫폼으로서 자리 잡도록 할 필요가 있습니다

교내의 인터넷 상태가 문제가 되는 경우가 왕왕 있어서 각 학교 차원에서 보완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일단 학생들의 response를 전혀 알 수가 없이 일방적인 강의가 되어버려서 좀 걱정이 됩니다.

학교에서 나름의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있어서, 특별히 어려운 점이나 개선해야될 사항은 따로 없음.

칠판이나 화이트보드를 대신할 판서를 대신하는 (손글씨가 가능한) touch pad 화면이 필요함

자료 업로드에 따른 속도 문제, 동영상 강의 제작 가이드 및 그에 따른 전문인력 부족 등입니다

자체제작으로인한 영상품질 음성품질 컴퓨터 성능 소음등으로 매끄럽지 못한 수업진행이 될 수있음

과거내용 재사용하시는 주위분들이 많으신거 같습니다. 수업질이 확실히 낮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미리 예견된 사항이 아니라서 학교에서 지침이 그때 그때에 따라 급하게 정해져 어려움이 있음.

교강사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획일화된 강의질 평가(예를 들면 녹화 시간)을 자제하면 좋겠음

온라인 강의가 가능한 스튜디오 제공하여 강의 녹화의 편린성과 강의자료의 통일화가 필요하다.

온라인 강의에 대한 시수 인정 기준 및 평가 기준이 교육부에서 명확하게 제시되어 있지 않음

학생들이 동영상을 올려놓은 방법과 실시간 영상 수업 중 어느 것을 선호하는 지 알고 싶다.

사용방법의 설명에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하다보니 준비나 학습 시간대비 학습량이 걱정됩니다.

온라인 강의 중 학생들의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컴퓨터의 접속이 불안정한 점이 가끔 보인다 - 학생들의 적극 참여를 하도록 생각중이다.

학점에 따른 시간 규정이 너무 원론적이다. 대학원이 강의로만 진행되는 것이 아닌데...

준비기간 없이 진행되어 혼란스럽다. 개선해야할 점이 무엇인지 생각조차 들지 않는다.

이번 계기로 대학 교육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고 준비하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대학에서 온라인 강의 준비에 충분한 지원을 해 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부분이 많다.

실습수업은 대부분이 대면 되지 않으면 실습이 불가능 하므로 학사 일정의 조절이 필요함

네트워크 인프라와 교육 컨텐츠 제작 등을 위한 체계적이고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오프라인에서 실습과 참여 중심으로 운영해왔는데, 온라인으로 구현하는 것이 힘듭니다.

향후 온라인 강의를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 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깅의 관련 장비, 실시간 화상강의 프로그램 제공 및 이와관련된 학교 차원에서 지원

교재의 온라인 방송 자료로 활용되었을 때 나타나는 저작권 문제를 해결하기가 힘듦

이번기회에 일부 과목은 온라인 강의로 전환해서 수업하는 방안도 괜찮을 것 같다

당사자 들의 의견수렴없이 상부에서 일방적으로 정책을 세워 강요하는 것이 부적절함.

이론수업에 비하여 실습수업은 온라인 강의가 효율적이지 않고 학생 이해도가 낮음.

학생들의 피드백, 과제나 퀴즈 등을 내기 어렵고, 수업 능률을 평가하기 어렵다.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국내대학 실정에 맞는 LMS 및 학습지원 시스템 부재

학생들의 수업에 대한 이해상황평가가 어렵다. 성적부여를 위한 시험실시가 어렵다

강의 준비를 위한 시간의 촉박성, 강의 제작, 준비를 위한 사전 교육,

강의 준비가 어렵지만 학생들과 스스럼없이 소통할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하다.

- 대면 강의와 비교하여, 온라인 강의는 전달력과 소통에 큰 문제가 있다.

학생들과 소통만 잘 되면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크게 문제될것은 없을듯합니다.

실습 중심의 수업의 경우 대면 교육으로 생길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한 방안

모든 준비가 미흡함. 향후 이를 활성화할 경우 튼실한 준비와 계획을 요함

온라인 위주로 갈 경우 사이버대학과 유사하게 강의 제작에 많은 지원 필요

강의를 준비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감소할 수 있는 적절한 플랫폼 필요

온라인으로 학생들의 학습성취를 공정하게 평가할 수 있는 방법이 부족함.

학생의 피드뱍 받기가 어려움. 강의 준비에 필요한 시간 확보가 어려움.

안정적인 온라인 강의와 평가, 피드백이 가능한 시스템 구축 반드시 필요

대면강의보다 강의 촬영시간이 많이 들어감. 편집프로그램 지원이 필요함.

교수자들의 일관된 플랫폼 운영 필요. 강의질 확보를 위한 방안 필요.

온라인 강의와 플립러닝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습장비에 대한 대출건과 이해가 안가는 부분에대한 대처에 관한 사항

제대로 준비가 되지 않는 상황에서, 수업의 질을 유지하기 힘들음.

인프라 구축 및 온라인 강의안 제작지침 출석인정방안 등이 필요하다

실시간 강의와 녹화 강의시 출결문제, 실시간 질의 응답시 소통 문제

녹화 방식으로 시도해 보았는데 이해 정도를 알 수 없어 어렵습니다.

일시적 온라인 강의가 될지 지속적인 강의 방법이 될지 여부가 중요

단계적 대면 강의 진행이 필요해 보임 실습과목에 대한 대안이 필요

온라인 시험과 성적을 평가하는것에 대한 시스템이 필요할듯합니다

실험 실습 과목에 대한 대책 강구 온라인 시험에 대한 대책 강구

학생들의 참여도와 집중도를 확인할 수 있는 방안이 있어야 할것임

체계가 잘 정립-확립된 온라인 강의의 정착을 서둘러야 할 것임.

빨리 코로나가 진정되어 오프라인에서 학생들과 만나고 싶습니다.

출결 학생이 명확해야함 이익과 불이익을 받는 학생이 없어야 함

외부 앱과 학교이서 제공하는 e-campus와의 연동이 필요함

강의 이해에 대한 피드백이 어렵다. 적절한 평가 방법이 없다.

교양 강좌 녹음 시간 조절이 어려웠다. 특히 음질이 걱정됨.

준비기간이 부족한 만큼 전폭적인 지원과 소통(개선 관련) 필요

학생들의 질문이 이전보다 더많아지고, 참여도가 높아진것 같다.

학생들과 상호 작용할 수 있는 방안을 확대해야 할 것 같다.

온라인강의를 진행하는데 용이한 플랫폼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좀 더 체계적인 시스템이 갖추어져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양방향 강의가 가능한 시스템 구축 및 원활한 네트워크 상황

기존에 준비 없이 급박하게 진행되어 강의의 질이 떨어졌음

대면 강의와 같은 효과가 날 수 있는 기술적 지원이 필요함

강의 자료 보안/저작권 문제, 학생과의 상호작용이 어려움

너무 준비 없이 갑자기 강의를 하라고 던져진 느낌입니다.

가상환경 등 웹환경에서도 실제사회와 유사한 환경제작 필요

오히려 온라인 강의를 시행할때 좋은 점이 많이 발견되었다

학교가 보다 책임감을 가지고 구성원들에게 요청해야한다.

이전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강의를 해야 하다 보니 어려움

녹화된 강의내용의 용량이 부족하므로 충분한 용량이 필요함

대학내에 실시간 화상강의 플랫폼이 갖추어있지 않아 불편함

온라인플랫폼 표준화가 아닐지라도 추천가이드라인수립 필요

출석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 보안이 시급함.

1.온라인수업 플랫폼 활용을 위한 서버 확장이 필요함.

계속 미뤄지는 학사일정으로 인해 발표수업등 공지 문제점

문제점은 대면강의보다 질문과 토론 수업에 제약이 있다

어쩔수 없는 상황인건 맞지만..솔직히 대책이 없다..

학생들의 성적 기준 마련이 시급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새로운 형태의 강의를 시도하게 될 좋은 기회라 생각함

장기적으로 온라인 강의 전환에 대비한 준비가 필요.

공통 플랫폼 제공을 위한 노력과 피드백 활성화 방안

우선적으로 학생들의 피드백을 받는게 중요한 요소같다

온라인강의 제작에 대한 전문가활용 교육이필요 함.

양방향 소통을 위한 다접속 온라인강의 프로그램 개발

온라인 강의 시스템 보완 및 정확한 규정 확립 필요

쌍방향 통신이 해결되어야 학생 이해도 파악이 가능

교육지원 특히 강의 제작 지원이 절대 ㅍ리요하다.

실시간 강의 도중 시스템 다운이 가장 큰 문제임.

기초생명과학분야는 온라인강의보단 대면강의가 필수

과제 및 평가방법에 대한 대안을 제시해주길 바람

강의 시수 및 달성도 인정 기준 명확화 필요.

녹화관련 시설 부족으로 강의녹화가 원할치 못함

강의 방식을 강사가 자유롭게 선정했으면 좋겠다

실시간 강의시 서버 지연 문제의 개선이 필요함

촬영 후 편집하는 시간적 여유와 기술이 부족~

실시간 비대면 강의에 대한 고려가 좀더 필요함

크게 없지만 스트리밍의 안정화가 중요합니다..

영상 녹화 및 편집을 위한 부족한 infra

학생들과의 소통 및 Q&A가 가장 큰 문제임

온라인 동영상 강의 평가에서의 강의평가 방법

서버 안정화와 운영 메뉴얼 혹은 가이드라인

비대면강의로 인한 스트레스가 너무 많네요.

시험 등 평가 방법에 대한 대비가 아직 미비

준비기간없이 갑작스런 진행. 선택의 자유부재

대학교 서버, 이캠퍼스의 성능과 GUI기능

온라인 준비용 소품 (마이크, 전자펜 등)

수강생들에 대한 온라인수업 방식 심층 안내

학생들의 적극성이 다소 떨어질것 같다.

강의 자료 제작에 시간이 많이 소비됩니다.

강의하면서 전체학생수업태도 관찰이 어렵다.

학생들과의 커뮤니케이션 확보 문제가 시급

온라인을 위한 강의자료의 준비가 필요함

온라인 강의를 위한 기자재 지원이 필요.

능동적 상호 소통 하는 시간이 부족함.

시간이 너무 많이 사용되는 것 같습니다.

비대면 강의용 스튜디오가 절실히 필요함

학생들의 이해동에 대한 파악이 어렵다

가상스튜디오 등이 제공되었으면 좋겠음

학생들 간 교수 품평회가 될 수 있다

학생들의 피드백을 받을수 있는 시스템

너무 급박해서 준비할.시간이.없습니다

노교수들 온라인 강의를 위한 맞춤고육

강의 제작에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됨

영상제작 관련, 지원 및 교육 필요

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 등

실시간 피드백이 가능한 플랫폼 구축

학생들의 피드백을 받을 시스템 구축

학생들의 수업 이해도 파악 불가.

그다지 문제점이나 개선사항은 없음

학생의 낮은 이해도와 실습의 부재

.영상 촬영 장비 개별 지원 필요

동시 접속에 따른 트래픽의 해결

학생들과의 실시간 피드백 불편함

출석 체크 및 성취도 평가 방법

접속이 불안정하여 자주 끊긴다.

사례 공유가 되면 좋겠습니다.

학생들에게 화상캠 대여가 필요

사전에 준비할 시간이 필요했음

강의 준비 시간이 너무 길다.

추후 평가에 대한 걱정이 든다

멀티미디어에 더 익숙하게되었다

이공계 실습 수업의 어려움

학생과 원활한 소통 개선필요

온라인 콘텐츠의 저작권 문제

처음 준비에 많은 고민...

학생들 등록금이나 깍아두세요

실습 및 평가 방법의 개발

너무촉박하다 탁상공론이심하다

통일된 온라인 플랫폼 부자

온라인 강의의 품질 개선

강의물에 대한 저작권 확보

지원된 플랫폼으로 만족함

여러가지로 고충이 있다.

시설의 준비가 미흡하다.

빠른 시스템 지원 필요함

충분한 준비 시간 필요

실습 환경에 대한 고민

Sathishkumar

온라인 생태계 구축필요

하루 빨리 대면 강의

강의 지원이 필요합니다

강의제작에 힘들다.

영상강의제작방법지원

기말고사 평가 문제

설문 답변과 같음

충분한 준비 필요

평가 기준 마련

시간적으로 촉박

즉각적인 피드백

문서의 외부공유

특이사항은 없음

온라인지원 필요

시스템의 문제

플랫폼 부재

학기제 변경

성적 평가

준비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