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전쟁 속 무기 그리고 기계 군단

전쟁을 통해 나날이 발전을 거듭하는 전쟁 속 공학기술의 진화속도는 매우 빠르다

지금의 공학 기술로 사람의 목숨을 빼앗는 일은 너무나 쉽다

과학기술로 탄생한 EMP탄은 정확하게 핵 기지나 미사일 기지에 터뜨리면 핵이나 미사일이 무용지물이 될 수 있으며 핵폭탄 보다 더 높은 수준의 공학 기술로 탄생되었다

외골격 로봇은 미래 전쟁 모습까지 바꾸게 될 것이며 사람이 전쟁을 주도 하는 것이 아닌 로봇 병사가 주도할 것이다

국방과학연구소에 따르면 미래 전쟁은 로봇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전투 및 효과 중심의 정밀타격이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전쟁이 있는 곳은 어디든 민간인이 가장 큰 대가를 치른다

좀 더 공학기술이 발달하면 민간인 학살없이 부수적 피해를 최소화하며 달성 가능한 방어 중심적 효과 중심 정밀 타격 전쟁이 될 가능성이 높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처럼 한국도 전쟁 가능성을 배제하지 못한다

그 어느 때보다 더 커진 전쟁의 그림자에 공학기술의 발달로 평화적인 기계 로봇 기술이 발달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