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교수 | 이광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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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분류 | 재료 및 파괴부문(Materials and Fracture), |
주소 | 광주광역시 북구 첨단과기로 261 광주과학기술원 유기광반도체 연구실 |
전화 | 062-715-2325 |
홈페이지 | https://mse.gist.ac.kr/ospl/index.do |
우리 주변에는 흔히 합성섬유나 플라스틱으로 불리는 많은 종류의 고분자 제품이 사용되고 있다. 그 이유로 플라스틱은 가공하기 쉽고, 가벼우며, 또한 값이 싸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플라스틱은 전기전도도와 열전도도가 낮은 부도체이기 때문에 전기전자 분야에 제한적으로 사용되어져 왔다.
최근 많은 연구의 결과로 전기가 잘 통하는 전도성 플라스틱이 발견되었는데, 이러한 물리적 현상을 발견한 A. J. Heeger교수와 A. G. MacDiamid 교수, 그리고 물질을 합성한 H. Shirakawa교수는 2000년도 노벨화학상을 수상하였다. 본 연구실에서는 이러한 전도성 고분자 및 반도체 고분자를 이용하여 유기물만이 가지는 특수한 물성과 가공 상의 장점을 이용하여 신소재 및 이를 이용한 새로운 소자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광희 교수님을 중심으로 박사과정 및 석사과정 학생들이 전도성, 반도체성 고분자의 기본적인 물성에 대한 연구와 함께 다양한 고분자를 이용한 고분자 발광다이오드, 고분자 태양전지, 고분자 전계효과트랜지스터 등의 응용 소자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아직 미개척지인 유기 반도체 분야의 주역이 되기 위해 불철주야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 Polymer Solar Cell
* Polymer LED
* Orhanic FET
* Printed Electronics